경유 항공으로 하실 경우 마지막 도시 포르투에서 귀국하기 때문에
아래 포르투~파로 국내선은 빠집니다. (차량 대절이 하루 늘어남)

인솔자
: 경유 항공이라 인솔자가 한국에서부터 전 일정 동행합니다.


가이드
: 전속 이수진가이드


숙박 (9박)
: 모든 숙소는 시내 중심에 위치한 4성급 호텔로 제공되며, 객실 크기는 20제곱미터(6평) 이상입니다. 더 넓은 방을 원하는 경우 요금을 추가하시면 가능합니다.
  * 포르투 VIEW 호텔 3박,  리스본 시내 최중심 호텔 2박,  신트라 2박 , 파티마 1박, 남부 포르티망 1박

 포르투, 리스본 호텔 가격이 스페인 바르셀로나보다 더 비쌉니다. 서양인들에게 초인기 관광지로 HOT 해서 스위스만큼 호텔가격이 높은 곳입니다.
 파티마의 경우  종교가 없는 사람이라도 그 성스러움을 느낄 수 있는 곳이라 숙박을 꼭 합니다.




이동 수단

: 자유 일정을 제외하고 전 일정은 차량을 대절했습니다.


식사

호텔 조식과 현지 고급 레스토랑에서의 점심 식사가 6~7회



관광지 입장료

: 포르투 와이너리 투어, 돌고래를 볼 수 있는 베나길 동굴 투어(4~10월, 11월은 빠짐),
  파두 공연, 페냐 성, 렐루서점, 케이블카, 대성당 입장료 등



기타 비용과 보험

: 개인 경량 수신기를 대여합니다. 여행 중 발생할 수 있는 의료 비용과 휴대품 손해를 보상해주는 3억 원의 해외 여행자 보험

자세한 내용은 출발 30일 전에 보내드리는 상세 스케줄표와 OT자료집을 통해 확인해주세요.

"항공권은 사골이다!"
계속 쳐다보고 보고 또 보고 정성을 들여 끓입니다.  비즈니스 저렴한 요금 있는지 하루에 6시간씩 조회 중이고
항공 결제 후에도 낮은 요금이 뜨는지 보고 또 보고 해서 -> 낮은 요금으로 변경해드리는 노력을 합니다

국제선 왕복항공권
: 코로나 이후 항공권 비용이 천차만별이라 모든 상품에서 불포함입니다. 직접 항공권을 하셔도 되고, 유럽스케치에 의뢰하셔도 됩니다. 최저가의 이코노미 클래스를 찾기 위해 노력을 엄청 많이 합니다. 

경유 항공 비즈니스 : 550만원대 (vs 대한항공 직항 800만원대)
경유 항공 이코노미 : 150만원대 (vs 대한항공 직항 200만원대)

<터키항공 좌석배정>
비즈니스 : 항공권에 포함 / 이코노미 : 무조건 유료지정 (무료 좌석 존재하지 않고 출발 전에 항공사 시스템에서 랜덤으로 배정됩니다)


[중요/알림] 손님 12명 모객이 되면 그때서야 항공권 저렴한 날짜로 옮겨질 수 있습니다. 항공 좌석의 변동성이 매우 심하기 때문에  "12명 모객되봐야" 압니다.
 "출발 2달 전 "   확정-불확정 여부를 알리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여행사 중 가장 일찍 알리고 있는데 언제 확정되냐고 재촉을 여러번 하실 경우 제 일할 시간은 계속 무의미하게 소비가 됩니다.
상담 전화 받는 것의 무려 80% 에 해당


** 출발 2달 전까지 확정-불확정 여부를 알리며, 그 이전에 확정여부 재촉하지마세요 **

공동 경비 110유로

: 현장에서 지불



식사 외 디저트 등가이드 투어 중 유명한 식당의 위치를 안내해 드립니다. 상품에 포함된 식사 외 커피, 케익, 와인, 음료등은 불포함.

전체 일정 식사 비용으로 쓰신 금액은 50~ 300 유로로 가격이 이렇게 다릅니다. 유럽의 식당 서빙이 매우 느려서 식당 들어가면 2시간 이상 소요되고 현지 음식을 삼시 세끼 드시는 것이 힘들다보니 슈퍼에서 과일 요플레로 저녁식사를 간단하게 드시는 경우가 많아요.  또한 초반엔 시차가 안맞아 드시지 못합니다. 포르투갈 저녁 6시= 한국 새벽 3시


  포르투갈에서 빵은 "Pão" 빵입니다.  빵의 원조인 나라 포르투갈이라 빵순이들이 좋아할 곳입니다.  
  '에그타르트' 의 원조라 에그타르트 가게가 서울 편의점만큼 많고 2,000원이면 훌륭하게 드실 수 있습니다. 1일 1 에그타르트.
  따라서 포르투갈은 저녁 식사로 에그타르트, 빵 등을 드시면 저녁 식비에 최소한의 금액만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