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 경력+150 회 유럽출장 전문가가 기획한 내가 찾던 여행

유럽스케치

25년 경력+150 회 유럽출장
전문가가 기획한 내가 찾던 여행

  • 공지 돌로미테 - 세바가이드와 함께 8월 중순
    조회수 354
    2025-04-20
    안녕하세요. 

    텐트밖TV - 마테라 알베로벨로 돌로미테가 한 번에 나왔는데
    왜 아기자기하고 멋진 마테라는 관심없고 돌로미테만 원하는 걸까요?

    마테라 상품 - 세바가이드가 잘 만들어서 4월 첫 팀에서 큰 호응이 나왔는데 왜 신청들 안하시는 걸까요....
    잘 할 자신 있는디요...


    작년에 초고가패키지 여행사 내부직원을 영입해서 야심차게 [돌로미테, 요르단] 오픈했지만 손님들의 외면을 받고.....
    오픈했을 때는 안찾으시더니....

    독일도 오픈했을 때 안찾아서 없앴더니 독일 만들어달라고 하고 T.T  이러시면 곤란합니다...


    작년에 돌로미테 만들었던 것 그대로 오픈은 해두었는데 ,
    EK 항공으로 할 거라 베니스 IN-OUT 으로 할 거고 베니스 여행도 넣습니다.
    홈피에 변경할건데 느려요...


    베니스
    세바 가이드 (유튜버)가 진행하고,  마테라를 같이 한 호준인솔자도 함께 합니다.
    VS 다른 곳처럼 이태리어 못하는 한국인솔자 1명이 진행하진 않아요

    <25년 4월 세바&호준 인솔자가 진행한 마테라 - 만족도 최상>


    세바가이드가 15년 전부터 돌로미테 개인투어를 진행했고
    요즘엔 스냅사진으로 여전히 자주 간다고 해서  호텔-식당-가이드를 맡기기로 했습니다.


    문팀장 : 모든 유럽을 직접 현지 예약하느라 쓰러지고 있는데,  돌로미테만은 믿고 맡길 수 있는 세바에게 숟가락 얹을게요.


    이태리 여자분과 결혼을 한 거의 유일무이한 남자 가이드인지라 -- 이 상황에서 송중기가 생각나는 문팀장----
                이태리 현지경험을 제대로 느낄 수 있습니다. 

    이태리 현지식으로 식단 메뉴 & 와인 페어링 & 탄수화물과 단백질 조합까지 메뉴 선정을 합니다. <---  이거는 문팀장이 못함...문팀장이 이태리 남자랑 결혼해야지 가능함


    날씨 좋은 8월 16일 이후로 할거고 아직 상품가 미정이지만 믿고 신청해주세요~
    VS 다른 세미패키지처럼 20명 이상 마감에 & 이태리어 하는 가이드 없이 -> 1명 진행 안해요....


    유럽스케치는 이태리 전문 가이드& 인솔자 => 2명이 케어하고 손님 15명 이하 마감
           첫 팀이라 문팀장이 (놀러)갈 계획인데 그럼 [3명 케어]


    2명 남자 가이드가 가니깐, 하이킹 하고 싶은 사람~ 쉬고 싶을 사람 나눌게요.


    남들처럼  팀을 많이 띄우기 위해서 6~7박 하는 짧은 걸로는 안해요....
    베니스까지 가려면 20 시간 비행기 타고 가는데, 비행기표값도 비싼데 아까워요.
    8~9 박 이상으로 하며 베니스 여행도 할게요.


    20명 마감하는 고가 패키지는 7박에 780 만원+항공권
    VS
    15명 마감하고 8박 이상에 & 2명의 좋은 가이드가  케어하는 유럽스케치는 700 만원대에 맞춰볼게요.


    나도 20명 마감하고 1명이 단독 진행하면 1인당 100 만원씩 상품가 더 낮출 수 있음


    음...근데 신규 나라를 할 게 아니고 8개월 쏟은 남프랑스만 해야하는디.......
    음.......지금  유로환율만  로켓 계속 갱신 중이라서 유럽을 갈 때가 아닌디.......


    -3번 쓰러지고 부활하고 있는 문팀장 
    4월 20일 오늘이 부활절이네~~~ 
  • 공지 문팀장의 엔돌핀 : 남프랑스, 마테라 1위할 자신감
    조회수 261
    2025-04-19
    남프랑스는 1~2차선으로 이루어진 곳인데 50인승 차량으로 개별 승용차로 갈 수 있는 좋은 곳을 다~~ 가겠다고 하는 것 자체가 무리였다. 

    12월 현지 답사를 갔었을 때도  "내가 미친뇬이다....이런 좁은 도로를 50인승으로 하겠다는 내가 미쳤다"  라고 다시 되새김질하며 후회...

    현지 예약이 징하게 힘들었다. 

    50인승 진입이 안되니 짐 서비스를 따로 보내줄 수 있는 '좋은' 호텔을 찾아야만 했다.. 식당은 10명 이상을 받아주거나 차량에 내려서 걸어갈 수 있는 곳이어야만 했다.

    8 개월 동안 까이고 까이고.....
    250 군데의 호텔-식당에서 까이고를 반복하면서 나는 너무 힘이 들었다...


    과로로 1년에 1번 정도 기절하며 쓰러지는데, 이번에는 3번이나 쓰러졌다.

    나는 119  재구매이다.



    24년보다 유럽 팀이 반토막인데
    사무실 직원은 늘어났고, 
    6개월 동안 유럽 팀이 없었으니

    --> 나는 한가해야 하는데  주 100 시간 근무시간을 매주 넘길 수 밖에 없었다.


    남프랑스 후발주자라서 다르게  특별하게  최고만을 보여드리고 싶어서 
    프랑스 유학파 내부 직원까지 영입하면서 노력 했다.

    유럽 시차에 맞춰 매일 밤마다 봉쥬르~ 하고 프랑스어로 전화해도 까이고 까이고를 반복


    이렇게 거절만땅인데 과연 해야하는 것인가.....접어야 하는 것 아닌가....밤마다 울기도 했다.
    내가 이렇게 집요하게 공부했음 서울대 의대 갔겠쓰!!!!!!!


    그래도
    집요하게
    노력했다.  (문팀장은 only 일할 때만 집요함)


    식당 단 7군데 & 메뉴 선정하는 데 온전히 500 시간 넘게 사용을 했다.

    그 지역의 모든 식당의 3년치 후기를 전부 읽고 메뉴를 파악한다
               --> 결과:  음식 수준과 분위기 좋은 곳으로 최상치로 끌어올렸다. 


    프랑스 예쁜마을 TOP 에 선정된
    [무스티에 생트마리] 2박 (베르동협곡) 도 현지를 잘 아는 가이드들도 숙박할 곳이 없다고 반대하는 데
     
    12년 전  동유럽을 만들 때  '할슈타트 숙박' 을 밀어붙일 때처럼 내 고집으로 넣었다. 



    확실히 예쁜 곳인데, 위치가 대형버스 타고 가기에는 좋지 않기에 대형패키지는 이 곳 자체를 뺀다. 

    나는 남프랑스의 하이라이트는 [베르동 협곡] 이라 생각한다.

    남프랑스를 아주 많이 하는 후기 좋은 대형패키지 여행사 사장님이 나에게 그랬다 

    " 베르동 협곡이 하이라이트인 것은 맞지만, 손님들은 그 곳을 가본 적이 없기 때문에 몰라~~  화장실도 없고 숙소도 없는데 넣는 순간 동선이 완전 꼬여서 빼야되고 , 빼도 손님들은 몰라~ "


    내 눈으로 확인한 그 예쁜 베르동 협곡을 뺄 수는 없기에 50인승으로 갈 수 있는 방법을 찾기 위해 너무 많은 시간을 할애했다. 

    이 곳에서 2박을 하면 베르동협곡과 & 무스티에 생트마리의 예쁜 마을을 여유롭게 즐길 수가 있다.


    큰 숙박 업소가 없어서 베르동협곡 반경 100km 의 100 군데 숙소에 연락해서  50인승 차량진입& 방 7개가 나오는지, 안되면  손님들 2 군데로 나눠서 숙박할 것 까지 각오를 하면서 집요하게 찾아냈다. 


    여행 후 결론 : 손님들의 만족도는 샤토만큼, 어떤 분은 샤토보다 더더! 무스티에 2박이 좋았다. 라고 하심

    남프랑스 첫 팀이 4월 50인승으로 출발했고,

    첫 날부터 손님들이  "오늘 호텔-식당 최고네요" 
    다음날에도  "우와, 오늘이 최고네요" 
    다음날에도 "어멋, 오늘이 최고에요 " 
    매일 매일 경신을 했다.


    남프랑스 다른 패키지여행, 세미패키지여행, 자유여행을 다녀오신 분이시라도
    유럽스케치로 "꼭 다시 가시라고 "  자신있게 얘기할 수가 있다. 

    타 여행사로 갔던 남프랑스와 분명 다른 여행이고  이런 멋진 호텔-식당이 있었단 말야?  라는 얘기를 하실 거다..

    25년도부터 유럽스케치 만족도 1위 나라는 [남프랑스]임.

    나를 10년간 본 손님들 아시겠지만, 내 자신에게는 점수가 매우 짜다...
    유럽 상품에 있어 좋다는 얘기보다 부정적인 얘기& 단점을 먼저 얘기하는 나이다. 

    그런 내가 자신있게 얘기한다.


    <샤토 숙박 후>

    여기까지 자신있게 남프랑스 자랑을 썼는데 



    4월달 이탈리아 남부 뿔리아주 - 마테라&알베로벨로

    손님들에게 비인기라 처음이자 마지막이 될 거 같은 4월 마테라 팀에서
    12명 손님 전원 찬사를 받는 것이 발생....

    남프랑스에 8 개월  올인 하느라  
    마테라팀은 의리의 세바 가이드에게 맡기고,

    세바가 유럽스케치 팀만을 위해 여러번 뿔리아주 답사하고
    동선 시뮬레이션 하고 많이 노력.
     
    그래도 첫 팀이니깐..... 만족도 높게는 어렵다고 생각을 했었다.

    날씨가 좋아야 할 4월에 비바람으로 매우 안좋았음에도
     
    세바 가이드와 & 호준 인솔자의 노력으로 (날씨 안좋았는데 멱살잡고 끌어올렸네요 라고 문이 얘기함) 

    12명 손님이  솔톤으로 전화 통화를 하며 최고의 여행이었다고 찬사를 주셔서 
    문팀장 깜짝 놀램.

    거의 첫 팀이다보니
    단 1군데 숙소가 안좋았기에 죄송스러워서 일일이 전화로 손님들의 컴플레인 받을 각오를 하고 전화를 했었는데 말이다... 2명 가이드의 노력으로 만족도 끌어올림


    앞으로 유럽스케치 만족도 1위는 남프랑스,  2위는 이탈리아 뿔리아주 마테라이다.



    ------------------
    저와 세바 가이드가 어마무시하게 노력했는데 1년에 1팀만 하고 끝나니 슬퍼지려 하니,
    가셔요. PLEASE~~~씰부풀레

    다른 나라 신청하지마오, 남프랑스와 마테라만 신청해주오...


    기타] 터키 9월팀은  비즈니스 저렴한 날짜로 했더니 Top 가이드분의 시간이 안되었는데 
             인솔자 출신인 문팀장의 인맥으로 또다른 Top 가이드분을 섭외했습니다.  
             #대충아무나#난그렇게안해


    기타 2] 그리고...다른 여행사는 '신규 고객' 유치가 우선이지만 
              낯을 매우 많이 가리는 저는 '기존 고객' 을 우선합니다.  

    #그래서손님이없어요


    근데....럼프때문에
    유로환율이 12% 뛰어서 올해 유럽을 접어야 하는건가...미국 달러는 내렸는데 미국스케치 해야되는 건가

    25년 4월 19일 저녁 9시 사무실에서
  • 공지 비즈니스 손님 - 관세부과 예정 (feat 문럼프)
    조회수 879
    2025-03-14

    안녕하세요. 한가하지 않은 문트럼프입니다


    어제 우리 밀키바닐라 이준혁님의 생일인데도  엔젤리너스 가서 음료수도 못사고 어제 생일인것을 잊은만큼
    비즈니스 항공권 조회하다가 시간 다 버리고 

    실제 큰 덩치가 우습게  과로로  쓰러졌습니다.  
    손님, 팀이 없는데  정말 어이없져


    작년엔 제가 
    항공권 비즈니스 낮은요금으로 바꾸는 승률이 매우 높았기 때문에 
    쉰나서  열심히 더더 조회하고

    직원들에게도  "회사 수익과 상관없지만 니네 부모님이 가신다면 어떻게 할꺼야? 당연 항공 조회 100 만번 할꺼지?"  라면서 강조했고요.



    실제,  24년도에 마일리지 승급과 낮은 요금 비즈니스+ 이코노미로 굉장히 많이 바꿨습니다.

    성공률이 80% 이상었기에   제가 쉰이 나서 (유럽스케치 수익과 상관없음. 손님 수익임) 버틸 수가 있었는데요.
            <문팀장 깍쟁이 외모말투와 달리 남 도와주는 것 좋아함>


    근데 25년도는 아시아나-대한항공 기종변경으로 비즈니스가  더더더 줄어들었습니다.
          런던, 파리 제외하고  60석 비즈 구간들이 --> 22석으로 줄어들었어요




    북유럽 큰 문제  : 핀에어는 작년 3월에도 괜찮은 비즈금액을 했기때문에  3개월간 두들기고 기다리며 조회했으나 시간낭비. 

    죄다 700 만원이여~ 그것도 2명만... 북유럽 1팀 손님 중 12명 이상이 비즈를 원하는데

    뒤늦게 3월되서  더이상 못기다려서 이코노미라도 진행하려고 했더니   

    악재 3가지


    1) 이코노미 가격 상승 (이코노미 손님들께 죄송) 

    2) 시간이 3개월이 흘렀으니 현지 호텔 가격 상승


    3) 이 와중에 럼프때문에 유로화 환율이 10% 확 로켓 쏘았어요. 







    3개월 전 마감된 팀들도 비즈니스 항공때문에 진행을 못해서,
    3월초에 환율 치솟은 호텔 결제를 제가 떠안아야 합니다.  다시 '최저임금님' 을 모셔야 하는 팀들이 쭈루룩 나옵니다.  

    북유럽 상품은 제 판단 미스로 '3월에는 낮은 비즈 항공권이 나올꺼야~ '라고 버티다가  이꼴이 된 거라  최저임금님을 감수해야죠. 



    이제서야!!  유로화 치솟은 하필! 지금! 3월부터 현지 예약이 들어가고 있어서 엄청 바쁩니다.



    북유럽 손님들 90% 가 비즈니스를 요청하면 아무도 못갑니다요!!

    다른 유럽도 (낮은) 비즈니스로만 가시겠다고 하면  팀 자체를 못만들어요!



    낮은 비즈니스 찾겠다고 하루에 6시간, 8시간 조회하다가  결과가 3달째 안나오자 속 터져서 실제 쓰러진 문팀장입니다.  북유럽 담당자도 쓰러지기 직전. 
    북유럽은 항공 문제 +  예약하기 제일 힘든 '플롬마을 숙박' 까지 넣어서 둘 다 되는 날짜 찾기가  너무나도 힘듬  



    그래서 고민했어요

    3월 19일부터 
    일부 비즈니스 손님들은 항공권에 대한  관세 ==요즘 트럼프 유행어 ===  
    수수료 추가를 해야겠어요  <이벤트 터키상품은 제외>


    " 25년도 비즈니스는 700 이상이다~ "  라고 생각하시고 "500 이하 원해요" 손님은 신청불가입니다.


    물론)  운 좋게  380 만원 비즈니스 구간이 나온 적이 최근에 2번 있어요.
      제가 이코노미 손님들에게 비즈니스 강매했습니다.  

      " 마치  2008년 반포 미분양인겁니다. 매수 하시겠습니까?" 
         강매했음. 
        그 이후 딱 3시간 지나자 200 만원 인상되었음. 럭키~  <정작 문팀장은 비역세권 살고있음>



     "난 비즈 500 이하로만 가겠다" 는 분은 신청해도, 이코노미 우선으로 손님 받겠습니다.


    다시, 관세 얘기

    3월 17일부터는 엄청난 시간을 들여 조회해서 얻어낸 것을  '2005 년 최저시급' 로 책정을 해볼까 합니다.

    25년 최저임금 책정하면 손님 1명당 50만원 나올껄요?


    문팀장 수백시간 수천시간 항공 합니다. & 북유럽 담당자도 4개월째 매일 5시간씩 조회하고 있습니다.  둘이 부둥켜안고 울고 있음..




    이코노미 손님들 대환영입니다. 


    -베토벤처럼 귀도 안들리는 과로 주 120시간 일하는 문럼프
    #징하게노력했따
    3월 14일

  • 공지 공지/필독] 상품 예약 후 진행사항 -순서-언제 확정되는지
    조회수 666
    2024-12-28
    확정-불확정 결정

    11~3월  :  비수기때는 출발 1달 전

    4월, 6월, 10월 : 출발 2달 전 

    5월, 9월    
    출발 3달 전 , 발칸은 2달 전  



    추석 : 1년 전 마감
       9월 28일 스페인
      이코노미 항공권 340 만원~
    <25년 추석 항공권 10월 1~2일은 '단 하루만' 에 끝났기 때문에 전세기 띄우는 여행사로 알아보세요>



    4 개월 전인데도  계속  " 언제 확정되냐" 라고 반복 질문하지 마시고, 포춘텔러에게 물어봐주세요.

    '환율이 오를까요?' 라는 질문처럼 미래를 예측할 수가 없습니다. 유로화는 지구 역사상 가장 최고가로 올랐는데 예상하셨습니까...

    확정 언제되냐는 반복 질문하는 손님은 제가 차단하고 받지 않습니다.
    & 보통 손님보다 6배 이상 손이 많이 가는 손님 (질문을 위해 질문만 무작정하는) 도 받지 않습니다

    ------------

    항공권은 너무 일찍 결제하면  더 비싼 확률이 80% 입니다.
    항공사가 6개월 후 제대로 된 가격을 일찍 오픈 안하거든요.

    항공권은 2~3개월 전에 결제하는 게  10 개월 전 결제보다 더 저렴할 확률이 80% 였습니다. (ONLY 추석 제외)


    확정이 되지 않으면 예약금을 받지 않으니 확정 전까지 자유롭게 취소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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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통 16명 마감하는데  12명이 되면 확정 진행을 하고자 전화를 합니다. 그때 우수수 취소하시는 경우가 많이 발생했습니다.
    ex) 북유럽 16명 마감해서 전화했더니 8명이나 취소되서 제자리. 모두 2명씩 신청


    그래서 12명 이상 되면 전화해서 다 가신다고 하면 계약서-예약금 250만원 씩 받고

    항공권 출발 전후 가장 저렴한 날짜를 찾기에, 날짜 변동 가능성은 매우 높습니다.

    유럽 항공권이 1년 내리 full-book 이라서  그 날짜에 이미 매진된 경우 앞뒤 저렴한 날짜를 "그때가서" 찾아야 합니다.

    즉, 날짜는 항공좌석 상황에 따라 반드시 바뀌며 "예약금을 받기 전" 까지 정확한 날짜를 알립니다.  확정+예약금 받은 후에 날짜 변경 아닙니다



    외항사의 경우 항공권 결제후 패널티 500 유로= 80 만원이나 하기에 신중을 귀해야하니  "13명 동시에 확정-항공결제" 가 진행이 됩니다.  미리 결제해둘 수가 없습니다.

    VS

    대한-아시아나항공 직항 편이 있는 나라는  확보차원에서 선결제를 하시라고 얘기하기도 합니다.
    선결제를 해도 확정이 되서 다른 손님들이 결제할 항공권이 없을 경우, 날짜는 반드시 바뀝니다.

    대한-아시아나항공은 3개월 전 무료환불, 2개월 전 3만원 패널티이기때문에 먼저 확보하시라고 상황보고 얘기합니다.

    현재 아시아나 합병으로 인해 로마행 귀국편이 모두 막힌 상태라 이태리는 holding 중입니다. 기다림!



    -----------------------

    상품가에 항공권 가격은 불포함입니다. 코로나 이후 150~340 만원까지 큰 차이를 보이기 때문입니다.
    직접 구하셔도 되고 여행사에 의뢰하셔도 됩니다.  


    확정되기 전까지 미리 항공권 구매하지 마셔요. 위에 적었듯이 손님 12명이 넘어서 확정이 되며 그때 저렴한 항공 날짜로 바뀝니다.


    인터넷 항공사이트에서 신용카드 할인으로 더 저렴합니다.. 대한항공, 아시아나의 경우 제가 계속 노력해서 요금을 낮추고 있기 때문에 선택을 하셔도 됩니다.  어떤 것이든 제 여행사 살림에 보탬 안되니 자유.  항공권 대행시 여행사 수수료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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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아시아나 항공 의 경우  문팀장이 1년 362일 매일 매일 체크를 합니다.  

    항공권 결제 이후에도 
    저렴한 요금이 뜨면 다시 재 결제를 하고 있습니다. 승률이 높다보니 제가 이거에 너무 시간을 쓰고 있어서 문제이긴 합니다. 
    이코노미는 큰 차이 없는데 비즈니스 금액은 1인 50~130 만원씩 아껴드리고 있답니다.


    상품가에 항공권 가격이 불포함이라서 여행사 수익과는 상관없는데 일하는 시간 상당 부분을 할애하고 있습니다.

    낮은 요금  재결제해도 2년 간 수수료없이 해드렸는데
     
    24년도부터는 '항공권 결제 이후' 에  추후에 문팀장의 노력으로 손님꺼 수 십만원 절약이 될 경우 최저임금 비용을 따로 받습니다. (항공 노력하는 시간에 비하면......살림에 보탬 전혀 안되지만...오지랖으로 노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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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공사 마일리지 비즈니스 업글 좌석

    코로나 이후 손님 1000 명 중  999 명이 이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경쟁률이 서울대 의대 경쟁률입니다.
    문팀장이 연예인 이준호와 사귀는 게 가능할까요?  <-- 라고 질문하는 거와 똑같습니다. 

    온 국민이 마일 쓰겠다고 하는데, 한 비행기당 2좌석 --> 성수기때는 1 좌석도 내놓지 않습니다 ---

    이 질문에 대한 답변은 항시 위와 같은데  통화의 90% 를 차지해서  제가 일할 시간이 부족합니다.


    스페인, 포르투갈은 아예 2좌석도 내놓지 않아요.

    매일 문팀장이 모든 날짜 항공좌석을 검색하는데 온 시간을 쓰고 있기에,  검색했을 때 운 좋게  마일리지Z 승급클래스가 나오면
    제가 신청하신 손님들에게 "먼저"  전화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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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 25년 9월 이후~ 문의는 너무 이릅니다.  25년 5월 이후 문의주세요.
           25년 10월 연휴가 너무 길게 있어서 9월 초만 팀 모객이 겨우 될 듯 하며, 날짜는 빨라야 5월 이후에 오픈합니다

           모든 나라  1년에 1팀하고 끝! 이라서 1년 후에 다시 새롭게 셋팅하느라고 엄청난 시간을 소비 중입니다.

           그러니 "언제 날씨가 좋아요?" 질문은 받지 않을게요. 공지사항 맨 위에 나라별로 적어났지만 의미가 없습니다.
                         나라별로 1년에 1팀만 모객이 되니깐요.

           25년 4월 20일이 부활절 기간이라 4월 2~3째주 출발 팀이 없습니다.

           매주 요일은 업무량이 밀려서 연락이 늦어집니다.

             


    -손님의 항공돈 아껴주려는 오지랖 무뚝뚝한 문팀장
    12월 28일
    O1O - 51OO - 3O95
  • 공지 ※ 장기내어주시면 할인 해드려요.
    조회수 803
    2021-11-28

    안녕하세요.

     

    저는 오지랖이 크게 넓어 오해를 많이 받고 삽니다.

    그저, 모든 이들이 억울함 없이 살기를 바랄 뿐입니다.

     

     

    한국에는 장기기증이 거의 없어 중국에서 대부분 수입한데요.

     

     

    이 얘기를 듣고 안타까워서

    손님들에게는 '할인적용' 으로 널리 알리고 싶다하니

    오해를 크게 살 수 있다며 직원들이 반대해서 시행을 몇 년간 못했습니다.

     

     

    "남의 장기를 왜 문팀장이 돈을 매기느냐"

    "10만원 할인이면 장기를 돈으로 매긴다는 오해를 살 수 있다"

    "장기기증은 쉽게 결정할 수 없다. 가족들과 상의하는 건데 개인이 왜 나서냐"

     

     

    3년을 못하다가, 2019년도에 외계인인 저는 오픈했습니다

     

    금액은 10만 원 하려다가 돈으로 매기네 마네~ 또 오해할까 봐 금액을 다운시켜서요.

     

    아니, 뭐 5만원으로 장기를 돈으로 사네 마네를 논의할 것이며,

    고객님이 장기기증 서약을 한들
    제가 사고 당할 때
    1순위로 받을 일 절.대. 없습니다

     

     

    제 주변에 장기기증 받으려고 기다리는 케이스를 본 적도 없고 '드라마' 에서 봤습니다

     

     

    "그저 좋은 사회가 되기를 바랄 뿐"

    0517마일리지이벤트배너_03.jpg

     

    **** 2022년 5월 수정 ***

    첫 번째 여행시 : 5만 원 할인

    두 번째 여행시부터~~~ 매번 3만 원 할인 

    <1회로 한정되지 않고 쭉 할게요>

     

     

    저는 남들이 겁내는 것은 전.혀. 안겁내고

    남들이 겁내지 않는 것은 only 저만 겁이 많습니다.

    예) 이 덩치가 부끄럽게도 피 뽑으면 기절하는 외계인

     

    장기기증은 사후이기 때문에 아픔을 느끼지 않으니

    저희 가족은 진작에 다 등록완료

     

     

    헌혈피도 모자라 중국에서 수입해온다 해서 --- 저는 헌혈을 못하는 안타까움 ---

    헌혈 10장 사진 보내주면 5만 원 할인으로 

    "널리 알리고자" 했으나

     

     

    이것은 여러가지 문제로 시행하기가 어렵겠더라구요.

     

    요거 문제없이 진행할 수 있는 아이디어 있으면 주세요

     

     

    요즘 드는 생각은 매주 분리수거를 하는데 박스 안에 치킨이 그대로 있는나던가, 

    박스에 테이프를 때지 않고 그대로 버린다던가,

    과인 싸는 스티로폼처럼 생긴 것은 재활용이 안되거든요.

     

    원칙에 안 맞는 분리수거가 너무 많이 보여 경비 아저씨들이 고생하시더라구요.

     

     

    (진지하게)

    "분리수거 확실히 하시는 분" 인증샷 보내주는 손님들까 받을까? 도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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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년부터 바뀌는 재구매 고객님들 할인율입니다.

     

    K항공사 마일리지처럼 혜택이 축소됨을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좋은 여행에 힘쓰는 것은 변함이 없어요

     

     

    재구매/ 재재구매/ 재재재구매의 '굿즈' 는 그대로입니다. 

     

     

    유럽스케치가 시간이 흐를수록 팀원 구성이 재구매가 30% + 소개 50% 로 이루어졌었죠

     

    다단계판매사원을 셀프 자처하여

    지인들을 많이 소개해 주시는데

    혜택이 전혀 없어 저 또한 고민을 했습니다.

     

    그렇다고 금액이 크면 소개받은 지인이

    "아....돈 받으려고 나 소개한거야?" 오해할 수 있으니

     

    1~2만 원에 친구 사이를 깰 사람은 없고 & 현금으로 드리는 것이아니라,

    적립금으로 쌓이는 거니깐요.

     

    소개를 받는 분은 뭘 드려야할지 고민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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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금부터 빠른 모객상품 - 날짜 <6.24 스위스 2석>
    조회수 966
    2025-03-12
    안녕하세요.

    비즈니스 항공노예 문팀장입니다.  어제는 8시간 항공했네요.....
    (저뿐만 아니라, 북유럽 담당자도 저처럼 항공 매일 조회 중)

    손님+ 팀은 없는데 비즈니스 항공좌석이 없어서 매일 씨름 중입니다. 

    여행사 유일  [스펙 높은 사무실 내부직원들] 은 많은데, 

    한 나라당  "1년에 1팀" 하고 끝이니  담당자를 지정할 수가 없이
    문팀장이 모든 나라 담당자이며, 손님 100% 일거수 일투족을 다 알고 있습니다.

    스페인을 제외하고 단 1번 하고 끝 (그렇다고 스페인 팀이 많지도 않고 한 손으로 헤아림)
    1년 후에 현지 호텔-식당-입장지-동선-가이드-차량등 다 저 혼자 결정해야하는 상황. 

    항공 하나만으로도 벅찬 상태인데  1만여 가지를 챙기고 있습니다.
    1년 중 320일 밥 먹을 시간이 부족하여 간식으로 배채우는 저입니다




    비즈니스 맛집이란 소문이 난 건지, 손님들이 비즈니스만 원하는 통에 

    그리스 날리고~  (모객되었으나 비즈가 800 만원이자 취소)
    영국 날리고~     (모객되었으나 비즈가 700 만원이자 취소)

    북유럽 날리고~  (작년에 모객되었으나 3개월째 비즈가 650 만원-2명, 다음 손님은 750 만원부터 시작)
    튀르키예 마저도 다들 비즈니스라 날리게 생겼습니다.




    대한항공이 25년도부터 기종변경으로 대부분 유럽행 비즈니스가  단 "22석" 입니다.
            항공사 판매가 22석인데 14 명 전원이 비즈니스 원하면 어떻게 진행합니까
            전부 비즈니스를 원하면 어느 누구도 못갑니다.

            이 와중에  비즈니스 마일리지 승급을 문의하는 손님이 매일 있다는 것이 충격
            3년째 공지하고 있는데



    이코노미 대환영입니다


    ==============

    지금부터 가장 빠른 날짜 [6~7월]  


    6/24 스위스  - 취소자로 잔여 2석
                         이대원가이드 단독 진행


    7/27 북유럽

    7/31  동유럽

    8/7  스위스




    === 전부 전속 인솔자-가이드 진행합니다. 아무나 안 씀 =====



    [알쓸지식백과] 사무실 직원과 인솔자, 가이드를 다들 헷갈려하시는데 

    1) 사무실직원은 현지 호텔-기차-입장권 등을 제 지시를 받고 아바타처럼 현지 예약을 하고 있으며 유럽을 안나갑니다.  직원 많고 현지랑 영어로 직접 대화해야되서 SKY 대  '여행사 유일 고스펙들' 로 많이 뽑아둠.

    그러나, 모든 나라 1년에 1번하고 끝이라  고스펙 직원들에게 어떤 나라를 맡게 줄 수가 없음.

    2) 인솔자는 한국에 살고 있으며, 사무실에 안나오며,  유럽에서 손님과 만나는 사람은 인솔자.

    3) 가이드는  유럽에 살고 있으며 현지를 설명하는 사람.


    4문팀장은  주 120 시간 사무실 근무하며 밥 먹을 시간 없이 예약등 전체 컨트롤 지휘합니다.
          전체 지휘자로써  점심밥도 먹을 시간 없어 과자로 배채우는데 손님들과 유럽을 어찌 갑니까~

           '이번에 문팀장과 유럽 가는거에요?"  라고 질문을 하시는데, 당신의 전화를 365일 24시간 받는 저는 공간이동능력이 없는 외계인입니다.

          

    --------------

    25년도 추석문의 - NO
           작년에 하루만에 항공좌석 마감으로 유럽스케치 팀 없으니
           전세기 띄우는 여행사 문의



    UP date : 4월 18 일
  • 어머님..아니 고객님. 전적으로 저를 믿으셔야 합니다. (feat: 항공 가내수공업)
    조회수 660
    2025-03-02
    유행어가 지났지만

    어머님..아니 고객님..전적으로 저를 믿으셔야 합니다 


    문팀장이 3년째  매일 매일 6시간씩 공들이는 것이 비즈니스 항공입니다. 

    저는 알아서 일 다 하는 스타일입니다. 누가 시켜서 하는 타입이 아님



    6시간 * 1년 360 일 .......궁둥이싸움...대한민국에서 저를 따라올 수가 없습니다.


    어떤 미친x이  여행사 수익과도 상관없는 항공권에 이리 목숨 걸고 한답니까?

    네...이 구역의 미친X 은 저입니다.


    제가 3년 넘게 이리 노력하는데도 손님들의 아래 재촉 질문으로 매일 힘이 쭈루룩 빠지고 있습니다.


    반복 질문 2가지 금지령]
    1) 마일리지 비즈니스
    2) 언제 확정되나요? 
    <항상 처음부터 얘기하는데도 반복 질문>



    1) 마일리지 비즈니스 쓰겠다

    이 질문 5억 5천번 듣기. 

    그래서 제가 딱 짤라서 

    "불가능합니다"   

    라고  1초 만에 답을 하는데요.


    문팀장 불친절하네
    무처럼 싹뚝짜르네


    <---  이렇게 받아들여짐. 


    저는 수억 시간 항공 조회를 하고 난 후의 결과 답변 입니다.


    비즈니스 겨우 22석뿐이라  800 만 원에도 없어서 못 파는데  수익사업하는 댄항공이 저처럼 미쳤답니까.

    < 23~24년도 이태리, 스위스는 마일리지 승급 가능했으나 기종변경으로 25년도 불가능>


    미친 x = 저처럼
    치앙마이, 대만 , 튀르키예 여행  수익 없이 하겠답니까??


    <튀르키예 비즈니스는 330 만 원부터 시작하니 매우 저렴. 일할 맛 나겠음>


    제가 대한민국 항공 손품 압도적인 1위니깐 제가 안 되면 안된다고,
    1억번 두들기다가 나오면 제가 일요일 아침 9시에도 전화해서 기쁜 소식 알립니다요




    2) 언제 확정되냐

    이것도 같은 맥락입니다.

    1) 손님이 있어야 항공 날짜 정하져 , 2~3달 전 확정불확정 여부 알려요

    2) 12명 모객되어 있는 팀중에 5월 이태리는 아시아나-대한항공 합병으로 좌석을 막아두어 매일 조회하느라 시간 버리는 중
           작년12월부터 좌석을 막아두었기 때문에 언제 풀릴지 매일 체크 중

    3) 북유럽은 작년에 마감되었는데 확정 못하는 게  비즈니스 항공좌석이  600 만 원, 다음 손님 700 만 원이고 다음은 850  만원입니다.
         그리스도 모객되었지만 전원 비즈니스 요청인데  700~900 만 원이라 팀 없앴습니다.



    4) 빨리해야 항공권 저렴하게 하는데 언제 확정되요?   <--- 이렇게 저를 재촉하시는데
     
    항공 낮은 요금이 언제 풀릴지 몰라서 "무식하게"  1년 360 일 매일 6시간씩 체크 중인 저입니다.
    서울대 의대생에게   "공부 잘해서 의대 가야지~~"  라고 얘기하는 것임


    문제는 내가 문제임.....현지 호텔 가격들이 계속 상승중인데 비즈니스가 없어서 2달 전에 확정된 5월 이태리팀을 진행도 못하고 있음


    재촉한다고 미래의 일을 알 수 있고 확정이 된다면  "저 이준혁,이준호 만나게 해주세요" 라고 손님 재촉해도 되겠습니까?
    "일부" 재촉하는 사람으로 인해서 선량한 시민들이 피해를 보고 있기에,  우리의 인연은 오늘 까지인가 봐요~



    제 일 중에 50% 이상이 항공 조회 입니다.

    대한항공-아시아나 합병으로 막혀있는 구간이 아주 많고, 외항사는 비즈니스 좌석이 700 부터 시작해서 계속 시간만 버려집니다.
    #지성이면감천이라는데
    #하늘도무심하시지

    25년도 비즈니스 좌석이 없어서  이거 찾아내느라고  온 정성(시간)을 쏟고 있는데 결과물이 안 나와서 저도 MICHI 는 중

    기타 추가] 25년도 추석은 작년에 하루만에 대한민국 항공좌석이 sold-out 되었기에  "전세기" 띄우는 여행사로 가십쇼~


    휴일에도 비즈니스 항공 조회 열씸 하는 외계인 문팀장-
  • 대만 12~1월 , 튀르키예 가을에 합져 (from 문까치)
    조회수 693
    2025-03-01
    안녕하세요~ 

    6개월동안 팀은 3개라 한가합니다 --- 코로나 이후 처음으로 찾아온 주 100 시간 이하 근무 ---

    하루 6시간씩은 비즈니스 항공 검색 하는 것에 시간을 다 쓰는데 성과가 없어 슬픔. 

    25년도  외국항공사 비즈니스가 없어서 + 아시아나 대한항공 합병으로 항공이 이상해져서
               매일 6~7시간  항공 조회만 하다가 시간이 버려지고 있답니다. 그럼에도 매일 하고 있음
               #지성이면감천이라더니#공든탑이무너짐


    자주묻는 질문] 25년도 추석은 작년에 하루만에 대한민국 항공좌석이 sold-out 되었기에  "전세기" 띄우는 여행사로 가십쇼~

    ===========

    [금지 질문]   5만5천번 똑같은 답변을 해서 힘듦.

    하루에 6시간씩 * 1년 360일 항공조회 하는 저입니다.

    1) 마일리지로 비즈니스 타고 싶어요 <불가능하고, 있으면 제가 먼저 얘기>

    2) 언제 확정되나요?  <2~3달 전 확정 불확정여부>


    ===========


    고객님들이 작년부터 요청한 나라가 있는데요.


    "튀르키예"


    터키는 오픈하는 게 여러이유로  가장 쉬운 나라에요. 
    문팀장이 남프랑스 50인승 버스투어로 쏟아부은 정성  1/ 10,000  만 신경써도 진행할 수 있는 곳.

    제가 튀르키예를 40~ 50번? 정도 가서 현장을 잘 알거든요. 

    모든 여행사가 30 년 전부터 하고 있고 가성비가 다들 좋기 때문에 대형패키지 아무데나 가시라고 했어요.

    대형 여행사가 100 만원대에~
    국내선 2번타면 200 만원 이하에~  아주 좋은 가성비라서 굳이 3~4배 비싼 세미팩으로 갈 이유가 없는 곳이거든요..
           
      옵션 1000 유로 다 해도 쌈




    손님 인원수: 16명
    11~12 일간 
    이스탄불 시내숙박
    (나머지 지역은 시내란 게 없음)

    <--- 이것 외에는 세미패키지 특징을 살릴 게 없어요.




    3년을 거부했지만
    유럽스케치로만 가겠다는 일부 손님들로 인해 가을에 팀 할게요...


    터키는 단 2군데만 (이스탄불,카파도키아) 가면 되는데.... 안가보셨으니 한바퀴를 돌고 역쉬 2군데만 좋았어~ 라고 하시겠져?



    손품이  제일 적게 가는 '쉬운 나라' 라
    제 인건비는 25년 나라가 지정한  최저임금님으로 .  재능기부 하져~


    이유는  제가  이준혁님의 실물을 영접해서 매우 기부니가 좋거든요


    신규고객: 불가
    5번 이상 재구매대상 원가 진행


    [3/7 추가]

    제 성격상 제대로 하고자  20년 거주&터키 TOP 가이드분을 섭외 하려고 하다보니 그 분의 스케줄이 10월 3째주만 가능하네요.

    비즈는 9월만 저렴. 보통 수준의 가이드를 쓰면 9월 출발이 가능하구요.

    9월 출발하면 비즈니스 330 만원에 가능 VS

    10월부터는 비즈니스가 450~550 만원으로 뛰네요..

    그래서 고민 중입니다.  

    스케줄은 남다르니 차별점이 있는데, 9월 저렴한 비즈니스 + 가이드를 남 수준으로 하냐~ 
                                                   10월 비싼 비즈니스로 TOP 가이드로 하냐~




    [대한민국 여행사 유일  3명 케어]
    전속 직원 (인솔자)
    터키에 사는 한국인가이드
    터키인가이드 (터키 법)


    <--  3명이 숙식+인건비가 발생하다보니 가격을 더 낮추기가 어렵네요. 암튼 원가 진행~


    ==============

    하루죙일 항공검색 외에는 할 일이 없는지 2달째 ,  대만 다녀왔습니다.

    대만공항은  출국하는 사람과 귀국하는 사람이  통유리로 하나 있을 뿐  서로 볼 수 있거든요...

    제가 대만에서 귀국하는 날에
    우리 이준혁님이 대만에 오셨고 그 뱅기로 제가 한국행.



    400 명 비행기에  400 명 승객이 다 내려도 안나오길래  이 뱅기가 아닌가? 했더니

    400 명 다 내릴 때 눈 튀어나오게 기다렸다가 만난 그

    다른 여행객에 피해줄까봐 가장 마지막에 내린 것.. 아..스윗해~

    도착해서 사람들 일일이 싸인해주고 있고,,,



    실물에
    숨이
    쉬어지질
    않았어요...


    #어머님이누구니#박진영춤출뻔

    실물을 영접한 후  장시간 넋을 놓았기에  회사일을 놓을까봐 나 걱정했어요.

    제가 뭐 하면 집중력이 엄청나서 다른 것을 놓음.


    회사 돌아와 막상 일을 시작하니  연어가 회귀하듯이 바로 복귀는 되더군요..



    송중기
    이준혁
    이준호
    -나의완벽한남자-


    이준혁님을 가까이서 뵙게 해준  고마운  [대만]  을  '문팀장은퇴프로젝트' 나라에 추가하기로 했어요.
    #까치보은
    1월에 블링블링한 축제가 있어서 1월로 합져 


    24년 치앙마이 : 원가 이하 진행
    25년 치앙마이 :  최저임금 진행  
    26년 1월 대만 :  4번이상 재구매고객 대상  원가이하 진행


    #어머님이누구니


    -문까치
    25년 3월1일


    (속마음 : 팀 없어 한가하니 이준혁도 알고 이준혁도 만났지, 바빴으면  한양에 잘생긴 남정네 있다는 소문만 듣고 못봤을꺼 아녀~ 팀 없어 좋음)
  • [종료] 나 한가해요
    조회수 815
    2025-01-18
    [3월초 수정] 40일째 김밥 먹고 있습니다. 손님은 없는데 항공좌석 조회하느라 바빠짐

    새해가 밝았습니다.

    마피아는 고개를 드세요

    안녕하세요~  

    우리 착한 손님들이 저를 배려한다고 질문 못하고 인터넷 검색으로만 공부하고 계시길래
    알려요


    현재  6개월동안 팀이 겨우 3개밖에 안되어서 
    문팀장 한가해요~  

    TV 나의 완벽한 비서의 이준혁을 매주 보고 있어 햄볶.. < 이준호랑 비슷해서 나 이준호스탈 좋아하네>

    10년 만에 한가해졌고 2월까진 한가할 듯합니다.



    [10번째 무한 반복 공지사항]
    한가하지만 질문의 90% 를 차지하고 답정너가 있는 
    마일리지 쓰고 싶어요, 언제 확정되냐요  <-- 요거는 공지사항 다른글을 봐주세요.

    <---- 이 2가지 질문을 자주 하는 손님은 제가 다른 더 중요한 일을 할 시간이 부족하게 되므로 유럽스케치 여행에 참가할 수가 없습니다. 차단



    겨울에 따뜻한 아시아- 설문]
             겨울시즌 6개월동안 유럽팀이 3개 뿐입니다.
             그래서 한가함. 

             문팀장의 은퇴프로젝트겸 & 재능기부
             25년도말 겨울에는  치앙마이 외에 아시아권을 추가 하려는데 원하시는 나라 찜해주세요.

             아시아 여행은 원가 진행이라 신규 손님은 받지 않고, 기존 손님만 받을거에요.
              24년도 : 원가 이하 진행 / 25년도 : 원가 진행

             설문조사 링크 (간단함)


    손님이 없으면 늘릴 생각을 해서 유럽을 늘려야하는데,  돈 안되는 아시아를 할 생각하는 나는야 외계인~~


    건강하게 안전하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한가해진 문팀장
    1월 18일
  • 현금영수증 100% 발급 / 카드결제 도입
    조회수 548
    2025-01-08
    안녕하세요. 유럽스케치 문팀장입니다. 

    25년 2월 4일 최종결론 :
        여행사협회가 나라에 공문을 보내서 현금영수증 총액 발행 허용해달라는 것이 받아들여졌습니다.

        따라서 유럽스케치는 기존대로 현금영수증 100% 발급을 할 것이며

        카드포인트나 법인 증빙으로  카드 결제를 원하시는 분은  카드수수료 3.2% 가 추가됩니다.
        카드결제가 도입되기 전의 상품가라서 그렇습니다.

        (귓속말 : 아놔.....카드 결제 도입한다고 시간 많이 소비하고 추가로 보험비 1년치 납입하고
                     매달 유지비까지 내야하는디...................아놔..........탁상행정 피해자)


    25년 2월 7일 공문이 내려온 것 아래 붙임








    =====문팀장이 예전 1월에 올린 글 =======

    25년 1월부터 여행업이 현금영수증 의무발행 업종으로 지정이 되었고, 전체금액이 아닌 [알선수수료] 만 발행이 의무화 되었습니다.

    다른 중소여행사는 예전부터 알선수수료 명목으로 상품가 7~10% 로 발급 하고 있었으나
    유럽스케치는 손님이 내신 상품가 전액을 발급하고 있었습니다.

    25년도부터 법으로 지정이 된 사항이라,

    4월 출발팀부터 상품가의 10% 만 현금영수증 발급이 됩니다.



    상품가 카드 결제를 다시 알아보는 중이며
    카드사 수수료 생각하지 않은 25년도 상품가이기에  카드결제 도입시 상품가는 조정됩니다.

    사상 최고 유로화 환율로 인해  이미  '변동상품가' 라고 작년에 공지를 한 상태이긴 하지만 왠만해서는 받지 않고 있었거든요. 


    1월 9일 추가 ] 카드결제 수수료 3.2 % 확인했고 + 서울보증보험 별도 가입을 해야하는데 여러가지 서류를 제출 후에 보험료를 알 수 있어서 심사하는데 2주 걸린답니다. 설날 전에 완료되면 카드수수료 3.2 % 추가해서 상품가를 수정해야 합니다.  (비싼 추석팀, 남프랑스 4.7 은 제외) 

    1월 13일 추가] 여행업협회에서 백화점이든 어디든 이렇게 발급하는 곳이 없다고 여러가지 문제점을 정부에 요청을 한 상태입니다. 현금영수증 의무화는 ok 이나 전체 금액이든 10% 든 여행사 선택 하게 해달라구요. 기다려봅져

    2월] 맨 위 공지 올린대로  탁상행정......현금영수증 총액 발행이 받아들여졌습니다





    아래는 국세청 공지







     
  • 남프랑스 다녀왔습니다 - 남프랑스만 맞춤 진행도 합니다
    조회수 435
    2024-12-23
    안녕하세요. 무뚝뚝한 문윤정팀장입니다.

    남프랑스 현지 조사를 2번째 마쳤습니다.

    1~2차선이 대부분인 시골마을 남프랑스에서 


    손님들 발 뻗기 편안한 50인승 차량으로 하면서 +
    세미패키지를 하겠다는 +

    남프랑스 하이라이트!! 는 '베르동 협곡' 
    위치가 애매하고 숙소가 없고 가는 길에 화장실이 없는 곳을
     을 하이라이트라 넣겠다는+

    작은 마을뿐인데  '연박' 을 하겠다는



    4가지 다 불가능한 것을 하겠다고 선언하는 바람에

    '문팀장이 송중기와 식사 1끼를 하는 행운' 이 더 쉽겠다는

    50인승 차량 - 진입 안되어 현지 예약 50 군데 다 거절당해서 새롭게 찾아 연락하느라고 너무 힘이 들어서 '출발 전에'  몸살을 쌔게 앓았어요


    출발 전 과중한 일로  몸살, 계속 날짜 미루다가
    1등석 항공 마일리지가 풀려서 다녀왔습니다.


    항공 1등석 블로그 후기 링크 https://blog.naver.com/europesketch/223702004704






    개별 2명 (부자) 손님들을 주로 모시고 다녔다는 15년 남프랑스 전문 가이드와 함께 호텔투어를 다녔습니다.


    남프랑스는 부유부유부유 합니다. 

    하루에 샤토 3군데씩 돌면서 프랑스의 부유한 이들의 문화를 눈으로 확인,
    럭셔리하게 하려면 얼마든지 다 수준 올릴 수 있는 그런 곳이더군요.

    손님 2명이서 10일동안 호텔+식사비만 1억을 쓴 손님도 있다고 가이드가 얘기하는데 네, 그런 곳이더라구요...


    남프랑스는 부자들만 가야하는 그런 곳인가?
    2명만 손님을 보내야하는 곳인가?   
    싶기도 하구요.



    제가 '맞춤여행' 을 10년간 진행하지 않았습니다. 손님들이 요청해도 제가 모두 거절했습니다


    이유:  홈피에 올려져있는 상품에 "집중" 하기 위해서요. 
            남는 시간이 있다면 현재 있는 상품에 더더더 시간을 쓰려구요.

           

    그런데 1~2차선이 대부분인 남프랑스는 2~3명만을 위한 여행이 맞는 곳이라 , 



    남프랑스만은 [맞춤여행] 도 진행하겠습니다.


    단...가격대는 1100 만원 . 2~3 명만을 위한 차량가이드니깐요.
          (대형패키지의 고가브랜드는 1,800 만원인데  비슷한 퀄리티를 수백만원 낮춰서 제가 할 수 있습니다.
           현지 조사하면서 다 보았고 남프랑스 수수료는 제가 최저임금 수수료를 할거라 대한민국에서 제가 최저)

    물론 호텔 수준은 낮추면 되긴 하겠지만 남프랑스는 부유부유한 곳이라 그거에 맞추는 게 좋겠습니다.

    추석문의 금지!!!  추석 1년 전에 항공좌석 없음


    -----------------


    이번 2주동안 현지 조사때 2천만원대 상품가에서 사용하는 호텔-식당들을 다녔습니다. 

    "호텔은"  우와~~ 좋다..머물고 싶다 


    "식당은"
    예쁘다
    예쁘다

    맛은...
    슬펐다





    음식 나오는 속도가 매우 느려서 최소 2시간 30분이 소요.

    2시간 이상 소요되서 일정을 진행하기가 바쁩니다.
    식사 횟수 늘릴 것이 아니고 줄여야 하는 상황


    전식은 야채 샐러드가 아닌 '요리' 가 나오고
    생선은 계속 비린내가 나는데
    입맛에 과연 맞나요?? 

    항공요금 빼고 2천만원을 주고 오는 손님들이 정말 맛있데요??  <-- 가이드에게 하루에 5번씩 같은 질문
    정말 부유층들은 그 음식이 맛있다는 거에요??  나 서민층이라 그런거?


    한국에 [프랑스식당] 이 없는 이유 = 한국인 입맛에 안맞기 때문임.


    맛없다는 북유럽 음식도 잘 먹은 문팀장은 남프랑스 미슐랭 스타-미슐랭 식당에서 모두 남깁니다.

    근데 왜 배부르지?
    빵으로 배채웠습니다. 100유로짜리 3코스보다  1.2 유로짜리 빵이 입맛에 더 맞음.


    --------------


    현지 조사를 했으니 스케줄 조정등이 있겠습니다. 지금부터 10일간 집중할게요.

    남프랑스 50인승 차량은 손이 너~~무 많이가서 , 10 팀 현지 예약하는 거랑 시간 소요가 같음.
     
    25년도만 50인승 진행하고 그만할까해요,, 
    손이 너무 많이가서 다른 팀을 케어할 시간이 너무 부족해져서요.

    -----------



    -문팀장  12월 23일
    #송중기와만나게해주세요

  • 남프랑스 50인승으로 변경-날밤새기(up 11/20)
    조회수 837
    2024-11-14
    안녕하세요. 

    주 120 시간 일하고 있는 문팀장입니다.

    남프랑스 여행
    설명이 길어져서 아래 문팀장의 잠못자는 나날들 설명 링크
    https://blog.naver.com/europesketch/223660742889


    손님이 원하는 대로  50인승 차량 유지하고 + 베르동 협곡근처에서 숙박 +  연박 
    남프랑스에는 불가능한 이 3가지를 노력 중입니다. 

    50인승 차량 진입이 불가능한 마을+ 호텔들이 많고 11월부터 현지호텔들이 휴가 들어가서 연락이 안되는 중-
    항공 문제 : 전원 비즈니스 원해서 그런 날짜가 없음

    25년 4월 첫 팀의 경우  기존 고객이용 횟수에 따라 추가로 특별 할인이 들어갑니다


    ===> 남프랑스 동선 & 상품가는 예정입니다.

    [11월 17일~20일 추가] 첫 팀은 기존 동선대로 진행이 가능하고 중요한 1군데 숙소 답변만 기다리는데 (겨울이라 문닫음)
               그 사이에 항공 좌석이 100만원씩 올라갔네요...5개가 해결되면 1개가 문제고, 그 1개가 해결되면 2개가 문제이고
     
               날짜를 바꾸니 샤토 숙박이 FULL 이고, 뒤로 미루자니 '부활절 인파' 가 문제이고
               시내쪽으로는 큰 차량 진입이 안되니 호텔측에 짐 옮길 수가 있는지를 답변받는 과정이 매우 긴 시간
                     예) 24년 첫 팀,  왕복 짐 옮기는 데 한 샤토만 100 만원이 들어감.

              외국항공사는  결제 후에는 환불 패널티가 50 만원 전후라서 동시에 모든 사람 결제해야지 되니
              대한항공처럼 미리 확보 불가능,  항공날짜 찾느라고 매일 4시간을 소비 중..



               25년 4월팀이 12명 전원 비즈니스라서 비즈석이 저렴한 날짜로 해야되서 , 날짜 선택의 폭이 1/100 임


               4/7 출발로 호텔 3군데를 예약-확보를 해났는데,  항공 좌석이 사라짐. 

               4/9 출발은 2군데 호텔이 안되지만, 다른 호텔로 찾아서 다시 이멜 보내고 물어보는 중에, 항공좌석이 또 사라짐
                               <이 번복되는 과정에  48시간 소요됨>



               계속된 진퇴양난.
               이코노미면 모든 날짜 가능


               가장 큰 문제: 9인승 차량으로 하면 모든 호텔 진입 가능하니 , 원하는 숙소 다~~~~ 예약이 가능한데
               50인승으로 하는 순간, 호텔 선택폭이 1/10,000  로 줄어들어버림.  



               대형 패키지처럼 아무 숙소나 예약하는 게 아니니깐 20배 노력이 필요함.
               
               #시련이 계속되는데 이걸 진행하는 게 맞을지 매일 의문 중




    그리고 남프랑스 & 모든 10개 나라 , 1년에 1~2번만 진행하고 끝이라서 직원이 많아도 담당자를 정할 수가 없어요.

    일할 시간이 너무 부족한데 전화상담 100% 제가 받는데 그 중 85% 가 "언제 확정되냐" 는 재촉 전화입니다.
    포춘텔러랑 상담하시고 저에게 알려주세요.




    ---11월 14일 문팀장, #밥먹을시간없어#과자로배채우기
    #주90시간일하는것이3년째소원
  • PC 기반인 홈페이지- 25년 4월 이후 변동상품가
    조회수 520
    2024-10-28
    안녕하세요.

    24년 3월 - 홈페이지를 새롭게 오픈했으나 그 전보다 보기가 더 불편하고 어렵다고 하십니다.

    죄송합니다.
    제가 아날로그라서요...
    제 외모도 꾸미지 않는 사람이라--1년에 1번 미용실 머리 자르러 감---


    현재는 PC 로 보셔야지만이 편하고
    핸드폰으로는 글, 사진등이 눌려서 보입니다.
    <--- 고침, 시간 쪼개서 했는데 90 % 완성입니다.

    ---------------

    또한 텐트밖은 유럽 TV 에 나온 알베로벨로, 마테라, 폴리냐노 아마레를 23년도에 진행 했었는데 다시 준비해서 25년 4월로 오픈했습니다

    ---------------

    25년 4월 이후는  일부 호텔만 가격이 나와있어서
    내년 가격이 어떻게 상승이 될지 모르겠습니다. 
    특히나 가장 비싼 [차량 비용] 이 1월 말~2월에나  상반기 가격이 책정이 되서요.

    25년 4월 이후 모든 상품가는 [변동 상품가] 이고  "예측" 으로 오픈을 했습니다.

    실제 마이너스 팀들을 만나다보니 변동으로 해야 합니다. 왠만해서는 감수하구요.
           24년도에  10% 팀만이 상품가를 추가 내셨습니다. 

    ---------

    25년도. 아무 날짜나 오픈했습니다. 하도 재촉해서요..

    손님이 10명 이상이 되면 그때서야 왕복 항공권 저렴한 날짜로 옮겨집니다.
    항공 좌석의 변동성이 매우 심하기 때문에  "그때 가봐야" 압니다.

    추석을 제외하고 모든 상품 "출발 3개월 전"   
    비수기때는  "출발 2개월 전'  확정-불확정 여부를 알리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여행사 중 가장 일찍 확정-불확정 여부를 알리고 있는데
    언제 확정되냐고 재촉을 여러번 하실 경우

    제 일할 시간은 계속 무의미하게 소비가 됩니다.


    상담 전화 받는 것의 무려 80% 에 해당


    20년째 1년 364일 불철주야 오직 일만 하고 삽니다.
    노력하는 저의 시간을 낭비하지 않게 해주세요.

    모든 나라 단 1팀 하고 종료 ---> 1년 후에 다시 새롭게 시작
       --> 담당자를 지정할 수 없고 11개 나라 문윤정이 다 해야함.

    모든 나라 1팀하고 종료인데
    언제 확정되냐고 몇 달째 재촉하는 손님들로 시간 낭비 중
        포춘텔러에게 질문하고 저에게 알려주세요.


    -20년동안 평균 주 110 시간 근무하는 문팀장
    10월 28일
  • 유럽스케치의 사회환원
    조회수 394
    2024-03-15
    사회환원
  • ※ 3월 5일 신규 홈페이지 오픈 <예약시>
    조회수 454
    2024-03-05
    안녕하세요. 유럽만 하는 세미패키지 여행사 문윤정팀장입니다

    24년 3월 5일!  5개월간 준비한! 신규 홈페이지 오픈을 했습니다.
    제가 꾸미는 것을 잘 못해서 기존이나 신규나 보기가 좀 불편하시죠....죄송합니다..

    현지 여행은 남들보다 잘할 수 있는데
    홈페이지에 상품 실현을 잘하는 데 소질이 없네요..


    손님들 예약내역은 엑셀로 항상 관리하고 있어서 누락이 되지는 않을텐데
    기존 홈페이지를 옮기는 과정에서  상품에 대한 날짜,상품가, 소개등 누락이 꽤. 많이 될 거라 예상됩니다.

    예약자&취소자가 합쳐져서 예약인원 35명으로 있는 등 오류점 등이 있습니다. 서서히 고쳐보겠습니다

    ** 예약시 쿠팡, 지마켓처럼 오른쪽에 숫자 버튼  + -  로 인원수를 눌러야지 동행자 정보가 들어갑니다
                  모바일상 예약시에는 ^  아래 화살표 버튼을 눌러야 됩니다  *

    예전 공지사항은 중요한 것만 옮겨두었습니다.

    가을 9월 이후로 오픈될 상품들은 일단 막아둔 상태입니다 (아이슬란드, 남미, 남프랑스, 시칠리아등)
    또한 가을 스페인-이태리는 대한항공이 아시아나 합병때문에 막아둔 상태라 멈춤 상태입니다.

    이상하거나 이해가 안되는 글귀가 있으면 회사 카카오톡으로 남겨주세요.
    24년도 가을이나 25년도 1월 상품 오픈시 연락을 원하시면 문자나 카톡에 남겨주세요.

    또한 예전처럼 간략 스케줄표 이미지로 한 눈에 보고 싶으신 분은 카톡으로 요청하심 보내드릴게요

     

    카카오톡 문의 --> http://pf.kakao.com/_GEXFM

    010-5100-30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