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솔자 및 가이드

:  전속 인솔자 동행 & 터키 설명 TOP 가이드 보장 & 터키인 로컬가이드 = 전 일정 숙식 동행 3명 케어
<26년 4월부터는 top가이드 1명만 될 가능성 있고 12월에 결정>

VS  다른 여행사는 2명 케어, 랜덤가이드 배정

 

9박 숙박 중

이스탄불 시내 4박 - 아야소피아가 내 방에서 보이는 VIEW 방 20제곱 + 아야소피아 VIEW 루프탑에서 조식 3박

카파도키아 동굴 호텔 - 25년도에 지어진 괴레메 '중심' 지역 3박 (창문있고 마루바닥)
           (어느 지역에 숙박하느냐가 중요! 괴레메지역은 저녁에 자유일정이 제일 좋은 곳)


--- 위 2군데는 단체를 받지 않는 숙소에요. 유럽스케치는 문팀장이 직접 호텔을 수작업으로 공들여 예약-


안탈야, 파묵칼레, 쿠사다시 지방의 시설 좋은 5성급 호텔보다 위의 제가 선택한 이스탄불-카파도키아 숙소가 2.5배 이상 비쌉니다. 
회사 수익을 위해 남들처럼 저도 "지방의 5성급" 으로 숙박일수를 채워볼까요?


 

이동 수단

: 동선 좋은 국내선 2회 (국내선 3번 결제까지 했다가 패널티 내고 2번으로 변경함. 3번 타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 짐 20~25 kg

  전일정 50인승 차량 대절

 

식사

: 호텔 조식 &   현지 다양한 식사가 9 회
  

입장지 & 옵션 다 포함

카파도키아 벌륜투어 (1인 40만원) <--- 25년 8월 15일 수정: 25년 6월 사고가 났었기에 안전성 이유로 불포함으로 변경되며 40만원씩 환불 나갑니다. 26년 1월은 25만원 이하일 것

벌륜 회사도  대한항공 VS 진에어처럼 급이 다릅니다. 안전을 위해 가장 큰 벌륜회사를 알려드릴 거고 
      파일럿의 경력 & 뷰 보는 동선이 남다릅니다.


이스탄불 중요 입장지  (1인 250유로 = 42만 원)
이스탄불 단독 유람선
카파도키아 지프 투어 (구석 구석 안쪽으로 들어가서 봄)
파묵칼레 카트 투어 (골프카트 비슷, 편안하게 앉아서)

NO옵션NO쇼핑
카파도키아 밸리댄스 (저렴한데 반응이 안좋아서 뺐음)


기타 비용과 보험

: 개인 경량 수신기를 대여합니다.
  3억 원 의 해외 여행자 보험 (VS 타여행사의 1억원짜리보다 5 배 비싸요)

"항공권은 사골이다!"
계속 쳐다보고 보고 또 보고 정성을 들여 끓입니다.  비즈니스 저렴한 요금 있는지 하루에 4시간씩 조회 중


국제선 왕복항공권

: 코로나 이후 항공권 비용이 천차만별이라 모든 상품에서 불포함입니다. 직접 항공권을 하셔도 되고, 유럽스케치에 의뢰하셔도 됩니다.
 최저가의 항공권을 찾기 위해 노력을 엄청 많이 합니다.
  이코노미 가격은 110~130 만 원 ,  비즈니스는 330 만원~ (9월, 10월팀은 전부 330 만원에 성공)

 
공동 경비 110 달러

: 현장에서 지불

식사 외 디저트 등

: 가이드 투어 중 유명한 식당의 위치를 안내해 드립니다. 인솔자-가이드가 현장에서 안내하니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상품에 포함된 식사 외 커피, 케익, 와인, 음료등은 불포함.  터키는 음식이 눈에 보여서 쉽게 고를 수 있습니다. 케밥 천지

자유 시간 지출비

: 투어 종료 후의 자유시간을 즐기시는 동안 손님들이 각자 식사를 선택하게 됩니다. 저녁 식사비는 시차가 안맞아서 과일, 빵, 돈두르마 아이스크림, 터키의 꿀카이막, 깨과자등 간식으로 가볍게 드시니 약 100~300 달러 정도 예상하시면 됩니다.  
또 개인적인 입장료, 물, 음료, 간식 등을 위해 추가 지출이 있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