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솔자 및 가이드

핀란드 경유 비행기라  전속인솔자가 전 일정 동행합니다.
+ 오슬로, 스톡홀름, 헬싱키 대도시에서 현지 가이드가 설명합니다.
 

숙박

: 호화 유람선 실자라인 2인 1실 SEA side 중에서 DELUX 550~580 유로
  (타사 SEA VIEW: 300 유로/ VIEW 없는 곳 150유로) 

몇 여행사들이 SEA VIEW 라고 판매하지만 DELUX 를 판매하는 곳이 24년까지 없었는데 
    25년도부터 DELUX 로 문팀장을 따라 바꾸었네요. 
#트랜드를이끌다#팔로우문


전 일정 시내중심 4성급 호텔이며, 플롬 지역에서는 숙소가 단 2개뿐인 곳 에서 숙박합니다. 플롬에서 떨어져있는 다른 마을 아님.   관광객이 다 빠져나간 이후 피오르드를 조용히 즐겨요.
 (비싸지만 비싼 돈을 내도 못구함. 유럽스케치는 550 번 PC새로고침 노력해서 구하는 것임)

#자연한모금#자연과악수
#PC앞550번

이동 수단

: 북유럽은 전 일정 차량대절 없이 현지 교통수단을 스무쓰하게~ 이용합니다.
  공항- 호텔 : 택시, 공항기차
  여행 일정 내 대중교통비
  베르겐 --> 스톡홀롬: 국내선   (대형여행사는 차량으로 21시간 탑승)

#현지인체험#시간단축

식사

: 호텔 조식과 현지 맛집에서의 다양한 식사가 8~9 회 

초반엔 시차 적응이 안되어 오후 4시부터 졸리기 시작하여 저녁식사를 못하는데 (한국시간으로 새벽 4시) 포함하는 게 오히려 힘듭니다. 실제 경험해보세요.   #고객님의 건강생각

게다가 유럽은 서빙이 느려서 음식 나오는데 2시간 걸려서 저녁포함하면 "우리 제발 방에 들어가게 해주세요~" 라고 하셨음
#삼시두끼
 

자유 식사할 곳은 가이드가 항시 안내하며 호텔이 flam플롬 제외하고 시내라서 쉽게 식당을 찾아요. 한국처럼 메뉴의 다양성도 없어 선택장애도 x



관광지 입장료

: 일정에 표기된 투어 비용이나 입장료. 중요한 곳은 당연 포함해요

기타 비용과 보험

: 개인 경량 수신기를 대여합니다. 여행 중 발생할 수 있는 의료 비용과 휴대품 손해를 보상해주는
3억 원의 해외 여행자 보험 (1억원짜리보다 5배 비쌈)


자세한 내용은 출발 30일 전에 보내드리는 상세 스케줄표와 20페이지 OT자료집을 보냅니다

"항공권은 사골이다!"
계속 쳐다보고 보고 또 보고 정성을 들여 끓입니다.  비즈니스 저렴한 요금 있는지 하루에 6시간씩 조회 

북유럽 가는 손님들 90% 가 '비즈니스석' 을 원하기때문에  25년도는 어려웠기에 26년도는 일찍 모집합니다.


비즈니스 손님들 3월 19일부터 관세부과함 (공지사항 확인)



국제선 왕복항공권 - 대한항공 직항편 존재하지 않음
: 코로나 이후 항공권 비용이 천차만별이라 모든 상품에서 불포함입니다. 직접 항공권을 하셔도 되고, 유럽스케치에 의뢰하셔도 됩니다. 최저가의 이코노미 클래스를 찾기 위해 노력을 엄청 많이 합니다. 북유럽으로 최단거리는 [핀란드 항공] 이며 이코노미 가격은 160만 원에서 200만 원 사이.

하루 6시간씩 항공권 조회만 하느라 시간을 소비중입니다  -문팀장
#지성이면 감천이라는데감천사라짐

다녀온 이후에 항공 마일리지를--> '신세계 상품권' 으로 야무지게 챙겨드립니다
#여행후에도#우리고객


[중요/알림] 손님 12명 모객이 되면 그때서야 항공권 저렴한 날짜를 찾기에 바뀔 수 있습니다. 항공 좌석의 변동성이 매우 심하기 때문에 매일 체크합니다. *대한항공은 3개월전까지 무료 환불이지만
핀에어는 결제 후에 패널티가 600 유로 = 95 만원씩 발생해서 12명 이상 모객된 이후에 "출발 날짜" 정해지고 "동시에" 결제해야 되니 모객 완료전까지 금액 미정


대한민국 여행사 중 가장 일찍 확정-불확정 여부를 알려요.

 

공동 경비 120 유로 (25년도 기준 20만원 이하)

: 현장에서 지불

식사 외 디저트 등
: 가이드 투어 중 유명한 식당의 위치를 안내해 드립니다. 상품에 포함된 식사 외 커피, 케익, 와인, 음료등

 또 개인적인 입장료, 물, 음료, 간식은 각자
 

자유 시간 지출비

: 투어 종료 후의 자유시간을 즐기시는 동안 손님들이 각자 식사를 선택하게 됩니다. 전체 일정은 100~ 300 유로를 평균적으로 쓰셨습니다. 유럽의 식당 서빙이 매우 느려서 식당 들어가면 2시간 이상 소요되고 입맛에 맞지 않아서 슈퍼에서 과일 요플레등으로 저녁식사를 간단하게 드시는 경우가 많고 초반엔 시차가 맞지 않아 드시지 못합니다.

북유럽 저녁 6시 = 한국 새벽 2시 , 북유럽 음식이 한국인 입맛에 맞지는 않아서 삼시세끼 드시기 힘들어요
#북유럽음식이너무건강식
#고추장그립다

<25년도에 여행후 팀별 고객님 설문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