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일정 시내 또는 가까이 숙박 4성급 호텔

시내에 숙소가 존재하지 않는 마을이 많은 [뿔리아주] 지만 노력합니다.

다른 유럽에 비해 여행 인프라가 발달 안되어 '숙소 갯수' 가 매우 적어요.  

☆ 로마 -> 바리 /  브린디시 --> 로마 :  국내선 2회 

     (국내선은 결제하면 환불이 어려워요)

☆전 일정 50인승 전용 차량으로 이동  (기사숙식비, 유류비 / 도시 진입세 170만원 포함)

☆ 이탈리아 장인-장모댁에서 사는 세바 가이드라서
     이탈리아식으로 짜놓은 식단으로 6 회 제공

☆ 유튜버 세바 가이드: 전일정 숙식하며 진행

    14명~16명 마감되면 인솔자 동행

☆ 입장료 

(레체 대성당, 카스텔델몬테 등/ 처음 진행해봐서 어디 더 포함될지 현장에서)

☆ 개인 경량 수신기 사용

☆ 3억 원 해외 여행자 보험 (1억원짜리보다 5배 비쌈)
(상해, 질병 각기  해외 통합 의료비 3천, 국내 입원비 3천만원, 질병 3천만원, 휴대품손해 100만원 보상)

-왕복 국제선 항공권

-공동경비 현장지불 100 유로

-조식 + 투어 중 점심식사 제외한 저녁식사

<모두 마을이 읍내보다 더 작아요>

자유시간때 개별 여행, 간식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