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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드리는 것(포함 내역) 만큼, 빼는 것(불포함 내역)에도 진심입니다.
불필요한 거품은 빼고, 자유로움과 현실적인 팁을 채웠습니다.
1) 국제선 왕복항공권: "항공권은 사골이다!"
네, 맞습니다. 항공권 가격은 코로나 이후로 그야말로 '롤러코스터'입니다.
매일, 매 시간 가격이 달라져서 모든 상품에서 부득이하게 불포함했습니다. 하지만 저희는 이렇게 일합니다.
사골 끓이듯 우려냅니다: 비즈니스 저렴한 요금, 이코노미 최저가 요금을 찾기 위해 하루 6시간씩 조회합니다.
항공권을 결제한 후에도 더 낮은 요금이 뜨면 자동으로 변경해 드리는 '집착급 노력'을 합니다.
1-2) 현명한 선택: 직접 발권하셔도 되고, 저희에 의뢰하셔도 됩니다. 보통 160만 원에서 230만 원 사이
비즈니스석 현실 고지: 포르투갈행 비즈니스는 좌석이 22석뿐이라 710만 원부터 시작합니다. (10월은 900만 원 선).
마일리지 승급 좌석은 하늘의 별 따기 수준이니 질문X
좌석 배정: 개별 발권이라 왕복 사전 좌석 지정이 가능합니다.
2)중요 공지: "언제 확정되나요?" 질문은 잠시 넣어두세요!
항공권은 '12명 모객이 완료되는 순간', 가장 저렴한 날짜로 옮겨지며 확정됩니다. 항공 좌석 변동성이 너무 심해서 "12명이 모여봐야" 압니다.
저희는 대한민국 여행사 중 가장 일찍 확정 여부를 알려드리고 있습니다
출발 2달 전까지 확정 여부를 재촉하지 말아 주세요. 그 시간에 저희는 한 분이라도 더 저렴한 항공권을 찾기 위해 매의 눈으로 모니터를 보고 있습니다. 상담 전화의 80%가 이 질문이라, 일할 시간이 부족하답니다
3) 공동 경비 110유로: "현장에서 현금으로
4) 식사 외 개인 비용: "빵순이들의 천국을 즐겨라!"
포함된 식사 외 커피, 와인, 디저트, 간식 등은 불포함입니다. 하지만 걱정 마세요! 포르투갈은 미식의 천국이자, 빵과 에그타르트의 원조입니다.
4-2) 식사비 절약 꿀팁: 유럽 식당은 서빙이 매우 느려 식사 한 번에 2시간 이상 걸립니다. 게다가 시차 때문에 저녁 6시가 한국 새벽 3시라 입맛이 없을 수 있어요.
포르투갈 Pão(빵)과 에그타르트: 슈퍼에서 파는 과일이나 요거트, 그리고 편의점만큼 많은 에그타르트 가게를 이용해 보세요. 단돈 2,000원이면 훌륭한 저녁 식사가 됩니다. 1일 1에그타르트는 필수 코스!
개인 식비 예상: 이렇게 드시면 전체 일정 식사 비용으로 50유로에서 300유로까지 개인차가 큽니다. 자유롭게, 속 편하게 즐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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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류할증료 & 제세공과금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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