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규 고객 추가금: 타사 프리미엄 상품보다 호텔+가이드 질은 훨씬 높으면서 가격은 많이 저렴하기에, 유럽스케치 처음 이용 고객은 20만 원 추가됩니다. (코로나 이전만 고객은 10만 원 추가)
• 환율 변동성: 최근 환율이 15%나 폭등했습니다. 터키는 수익 사업이 아닌 '문팀장 봉사' 차원이기에, 환율에 따라 상품가가 변동될 수 있습니다.

• 25년까지는 2명(인솔자+가이드)이 케어하지만, 26년부터는 베테랑 가이드 1인 시스템으로 변경됩니다. (기존 손님들이 가이드 실력이 엄청나서 충분하다고 극찬하신 결과입니다.)

• 원래 3번 타려다 국내선 연착, 짐 파손, 난기류 등 터키 국내 항공사의 고질적 문제를 보고 문 팀장이 위약금 내고 2회 탑승으로 전격 수정했습니다. (고객님의 안전과 멘탈 보호가 우선입니다!)

• 압도적 위치: 볼거리가 3배 많은 이스탄불과 카파도키아에 4+3 박을 몰아넣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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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용의 진실: 문 팀장이 고른 이 두 지역 숙소는 지방 5성급 호텔보다 2.5배 비쌉니다. 단체 안 받는 곳을 수작업으로 예약하느라 문 팀장은 현재 '자원봉사' 수준의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 카파도키아 3박(동굴 호텔):   괴레메 최중심 지역에 2025년 갓 지은 신상 호텔입니다. 동굴 호텔 특유의 쾌쾌함? 걱정 마세요. 창문 있고 마루바닥인 쾌적한 곳입니다. (25년 손님 32명 중 30명이 1위로 꼽은 인생 숙소!)
• #숙소가깔끔하니#3박은다들좋아하심
• 이스탄불 시내 4박:   구시가지 2박 + 신시가지 2박으로 교통체증도 생각합니다. 구시가지의 루프탑 식당에서는 아야소피아&블루모스크 VIEW 를 보면서 조식을 드십니다.
• 문 팀장의 고집: 이 숙소들, 단체 안 받는 곳입니다. 문 팀장이 호텔 측과 담판 짓고 직접 수작업으로 예약 따냈습니다. #엄청난수작업과#읖조림
  
  
  
  이동 수단: "국내선 2회의 미학, 그리고 50인승 차량"
• 국내선 2회: 3번 타는 게 좋아 보이나요? 짐 무게(20~25kg)와 대기 시간을 생각하면 2회가 최적입니다. 패널티 물어가며  3회 결제에서 2회로 바꾼 데는 다 이유가 있습니다.
• 50인승 대형 차량

• 카파도키아 벌룬 투어: 대한항공과 저가 항공의 차이 아시죠? 안전을 위해 가장 규모 크고 검증된 벌룬 회사만 이용합니다. 파일럿의 경력과 뷰를 뽑아내는 동선 자체가 다릅니다.
• 이스탄불 올킬: 1인당 45만 원(250유로)에 달하는 중요 입장지 모두 포함! 단독 유람선까지 띄웁니다.
• 스마트한 투어: 지프 투어(카파도키아 구석구석), 카트 투어(파묵칼레를 편안하게) 포함.
• NO 옵션, NO 쇼핑: 저렴하지만 반응 별로였던 밸리댄스 같은 건 과감히 뺐습니다.

• 보험의 격:  타여행사의 1억 원짜리보다  5배 비싼 3억 원 해외 여행자 보험 가입.
• 개인 수신기: 가이드의 명품 설명을 귓가에 바로 꽂아드리는 경량 수신기 대여.

"항공권은 사골이다!"
계속 쳐다보고 보고 또 보고 정성을 들여 끓입니다.  

#비즈니스_특가_추격자 #정성으로_달인_항공권

• 항공권 스나이퍼: 코로나 이후 요동치는 항공권 가격, 저희는 매일 4시간 이상 모니터를 뚫어지게 쳐다봅니다. 1만원이라도 더 저렴한 좌석이 나오는지 '보고 또 보고' 정성을 들여 조회합니다.
• 시세 안내: 이코노미는 보통 88~140만 원대이지만, 비즈니스는 변동폭이 큽니다. 25년도 330만 원 시대는 가고, 다가올 26년 4월 기준 최저가는 450만 원부터 시작되네요.
• 선택의 자유: 직접 예약하셔도 좋고, 유럽스케치의 '집착 어린 대행 서비스'를 이용하셔도 좋습니다. 가장 합리적인 구간을 잡아내는 건 저희의 특기니까요.

#카이막은_참을수없지 #케밥의_향연

• 식사 그 이상의 즐거움: 터키는 눈길 닿는 곳마다 미식의 향연입니다. 상품에 포함된 식사 외에 맛보는 '천상의 맛' 카이막, 진한 터키식 커피, 달콤한 바클라바와 와인은 불포함입니다.
• 걱정 마세요: 가이드가 현장에서 "여기가 진짜입니다"라며 검증된 맛집 위치를 안내합니다. 터키는 케밥의 천국이라 메뉴 고르기도 아주 쉽답니다.

#시차적응용_가벼운_만찬 #돈두르마의_유혹

• 가벼운 저녁: 터키와 한국의 시차 때문에 초반엔 저녁 식사 시간이면 졸음이 올 수 있어요. 거창한 정찬보다는 길거리에서 파는 쫀득한 돈두르마(아이스크림), 고소한 깨과자(시미트), 신선한 과일로 가볍게 즐기는 분들이 많습니다.
• 예상 비용: 약 8회 정도의 개인적인 저녁 식사와 간식, 물, 음료비로 1인당 약 100~300달러 정도가 평균 쓰임 금액입니다.
• 자유 시간에 발생하는 개인적인 입장료나 교통비 등은 취향에 맞게 자유롭게 사용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