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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속 인솔자
가이드
: 랜덤 인솔자- 가이드배정 NO,
지정가이드
숙박
: 동화마을 '할슈타트호텔'과 '체스키 크룸로프' '프라하 구시가지' 숙박합니다.
트랩대령 저택 숙박은 글에 표시된 날짜만 가능합니다.
할슈타트 호숫가 VIEW 방의 갯수가 한정되어 VIEW 가 보장되는 것이 아닙니다.
더 넓은 방을 원하는 경우 요금을 추가하시면 가능합니다.
이동 수단
: 전용 차량
식사
: 호텔 조식과 현지 맛집에서의 다양한 식사가 6회 포함됩니다. 한국인 입맛을 고려하여 다양한 음식을 제공하며, 포함식사가 아닐 때는 인솔자가 추천하는 장소를 안내해드립니다. 못 드시는 음식이 있다면 미리 말씀해주세요!
관광지 입장료
: 황금소로, 프라하성 내부, 벨베데레 궁전 내 클림트 관람, 쉔부른 궁전 내부, 잘츠부르크성 푸니쿨라 포함.
비엔나 (대중적인) 음악회. 장크트볼프강 유람선 탑승
프라하 야경은 숙소에서 걸어서 자유롭게, 부다페스트 야경은 같이 봅니다
기타 비용과 보험
: 개인 경량 수신기를 대여합니다. 여행 중 발생할 수 있는 의료 비용과 휴대품 손해를 보상해주는 3억 원의 해외 여행자 보험이 제공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출발 30일 전에 보내드리는 상세 스케줄표와 OT자료집을 통해 확인해주세요.
"항공권은 사골이다!"
계속 쳐다보고 보고 또 보고 정성을 들여 끓입니다. 비즈니스 저렴한 요금 있는지 하루에 6시간씩 조회 중이고
항공 결제 후에도 낮은 요금이 뜨는지 보고 또 보고 해서 -> 낮은 요금으로 변경해드리는 노력을 합니다
국제선 왕복항공권
: 코로나 이후 항공권 비용이 천차만별이라 모든 상품에서 불포함입니다. 직접 항공권을 하셔도 되고, 유럽스케치에 의뢰하셔도 됩니다. 최저가의 이코노미 클래스를 찾기 위해 노력을 엄청 많이 합니다. 가격은 160만 원에서 220만 원 사이. 개별 항공권이라 왕복 사전 좌석배정 가능합니다. 비즈니스는 24년도부터 좌석 수가 줄어들어서 낮은요금 뜨는지 매일 체크합니다.
[중요/알림] 손님 10명 모객이 되면 그때서야 항공권 저렴한 날짜로 옮겨질 수 있습니다. 항공 좌석의 변동성이 매우 심하기 때문에 "10명 모객되봐야" 압니다.
모든 상품 "출발 3개월 전" 비수기때는 "출발 2개월 전' 확정-불확정 여부를 알리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여행사 중 가장 일찍 확정-불확정 여부를 알리고 있는데 언제 확정되냐고 재촉을 여러번 하실 경우 제 일할 시간은 계속 무의미하게 소비가 됩니다.
상담 전화 받는 것의 무려 80% 에 해당
공동 경비 인당 100유로 (1일 10유로씩)
: 현장에서 지불
저녁 식사 외 디저트 등
가이드 투어 중 유명한 식당의 위치를 안내해 드립니다. 상품에 포함된 식사 외 커피, 케익, 와인, 음료등은 불포함.
전체 일정 식사 비용으로 쓰신 금액은 50~ 300 유로로 가격이 이렇게 다릅니다. 유럽의 식당 서빙이 매우 느려서 식당 들어가면 2시간 이상 소요되고 현지 음식을 삼시 세끼 드시는 것이 힘들어요. 동유럽은 고기테리안의 나라인데 '양념' 은 오직 '소금과 후추' 라서 한국같은 강력한 빨간색 양념맛이 존재하지 않아요. 그렇다보니 어떠한 고기도 한국 양념 고기맛을 이길 수가 없습니다. 따라서 슈퍼에서 과일 요플레, 과일등으로 저녁식사를 간단하게 드시는 경우가 많고 초반엔 시차가 안맞아 드시지 못합니다. 오스트리아 저녁 6시= 한국 새벽 3시
자유 시간 지출비
: 투어는 보통 5시에 종료되며, 이후 시간은 자유롭게 즐기실 수 있습니다. 예쁜 작은 마을 안 숙박이라 식당을 일부러 찾을 필요도 없습니다. 음식 또한 고기테리안의 나라라서 고기 뿐이라 선택장애 NO
여행인원을 선택해주세요
유류할증료 & 제세공과금 포함
[출국] 인천 - 프라하
[귀국] 부다페스트 - 인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