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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권은 사골이다!"
계속 쳐다보고 보고 또 보고 정성을 들여 끓입니다. 비즈니스 저렴한 요금 있는지 하루에 6시간씩 조회 중이고
항공 결제 후에도 낮은 요금이 뜨는지 보고 또 보고 해서 -> 낮은 요금으로 변경해드리는 노력을 합니다
#항공검색을#숨쉬듯이한다
불철주야 항공권에 노력하는 문팀장의 비즈니스 관세부과 공지글 링크 (3.15)
국제선 왕복항공권 : 프라하- 부다페스트 IN-OUT 변경
: 코로나 이후 항공권 비용이 천차만별이라 모든 상품에서 불포함입니다. 직접 항공권을 하셔도 되고, 유럽스케치에 의뢰하셔도 됩니다. 최저가의 이코노미 클래스를 찾기 위해 노력을 엄청 많이 합니다. (내 항공권도 이렇게까지 노력하지 않아요)
이코 가격은 160만 원에서 200만 원 사이. 최저가 비즈니스는 430 만원대부터 시작하는데
프라하는 35석, 부다페스트는 22 석이라 670 만원까지 오를 수 있습니다.
[중요/알림] 손님 12명 모객이 되면 그때서야 항공권 저렴한 날짜로 옮겨질 수 있습니다. 항공 좌석의 변동성이 매우 심하기 때문에 "12명 모객되봐야" 압니다.
모든 상품 "출발 2개월 전' 확정-불확정 여부를 알립니다.
또한 프라하 IN , 부다페스트IN 어디로 IN 할지, 날짜가 변경될지는, 손님 모객이 12명이 된 이후에 항공좌석 상황을 보고 결정됩니다.
#기억하자12명
대한민국 여행사 중 가장 일찍 확정-불확정 여부를 알리고 있는데 언제 확정되냐고 재촉을 여러번 하실 경우 제 일할 시간은 계속 무의미하게 소비가 되니 그런 손님은 함께하지 못할 인연이네요. 상담 전화 받는 것의 무려 80% 에 해당
#기다려요12명
공동 경비 110유로
: 현장에서 지불
저녁 식사 외 디저트 등
가이드 투어 중 유명한 식당의 위치를 안내해 드립니다. 상품에 포함된 식사 외 커피, 케익, 와인, 음료등은 불포함.
전체 일정 식사 비용으로 쓰신 금액은 50~ 300 유로로 가격이 이렇게 다릅니다. 유럽의 식당 서빙이 매우 느려서 식당 들어가면 2시간 이상 소요되고 현지 음식을 삼시 세끼 드시는 것이 힘들어요.
동유럽은 고기테리안의 나라인데 '양념' 은 오직 '소금과 후추' 라서 한국같은 강력한 빨간색 양념맛이 존재하지 않아요. 그렇다보니 어떠한 고기도 한국 양념 고기맛을 이길 수가 없습니다. 따라서 슈퍼에서 과일 요플레, 과일등으로 저녁식사를 간단하게 드시는 경우가 많고 초반엔 시차가 안맞아 드시지 못합니다. 오스트리아 저녁 6시= 한국 새벽 3시
식사에 노력하는데 '육지국가' 라서 해산물이 없는 지역이에요.
#동유럽에바다간척하고 싶다
자유 시간 지출비
: 투어는 보통 5시에 종료되며, 이후 시간은 자유롭게 즐기실 수 있습니다. 예쁜 작은 마을 안 숙박이라 식당을 일부러 찾을 필요도 없습니다. 음식 또한 고기테리안의 나라라서 고기 뿐이고 메뉴는 완전 짠고기, 짠고기, 덜 짠고기라 선택장애 NO
여행인원을 선택해주세요
유류할증료 & 제세공과금 포함
[출국] 인천 - 부다페스트
[귀국] 프라하 - 인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