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속 인솔자 동행 & 도시별 가이드

숙박

: 모든 숙소는 시내 중심에 위치한 4성급 호텔로 제공되며, 객실 크기는 20제곱미터(6평) 이상입니다. 더 넓은 방을 원하는 경우 요금을 추가하시면 가능합니다.

25년도는 이탈리아에 25년만에 돌아온 '카톨릭의 축제 희년'입니다.
사람들이 많을까요? 란 질문은 무의미한 게 1년 365일 많습니다.

문제는 시내의 숙소는 (한국)사람이 숙박할 수 있는 수준은 손가락으로 꼽을만큼 5 개도 안된다는 점!  문제는 작년보다 30% 호텔비용이 인상이 되었습니다.
피렌체 400년된 별로 안좋은 호텔이 1박에 450~550 유로 (80 만원) 해서  25년도 유럽스케치; 수익은 최저임금으로 해야한다는 점. 상품가를 100 만원 올릴 순 없잖아요.
싱글차지가 270 만원 넘어갑니다요
 
이탈리아의 시내 호텔들은 400년 이상의 역사를 자랑하며 매우 한정되어 있습니다. 관광객이 빠져나가고 숙박한 자들만이 피렌체 시내를 그나마 여유롭게 즐길 수가 있겠죠.
 

이동 수단

특급기차 비즈니스 탑승 - #멀미안녕#화장실도있다

로마, 피렌체, 베니스, 밀라노 사이를 편안한 특급 기차로 이동합니다.전 일정 이동시간을 15시간으로 최소화했어요. 소설 '냉정과 열정사이'의 주인공들을 이어준 그 특급열차를 타보세요!  
대중 교통, 공항 왕복 교통, 택시 등의 비용포함 (자유일정 제외)

식사

: 호텔 조식과 현지 맛집에서의 다양한 식사가 7회 포함됩니다. 그런데, 이탈리아는 다른 유럽과 달리 '유적지' 가 압도적이라 계속 걷고 바쁘고 체력적으로 매우 힘든 나라입니다. 세미패키지를 9년간 해본 경험으로 투어가 끝나면 호텔방 들어와서 쓰러지고 밥 먹을 힘도 없어서 저녁식사를 밖에 나가서 사드시진 않으시네요.
저녁식사 할 시간 18시 = 한국시간 새벽2시,  새벽 2시에 식사가 어렵지여

관광지 입장료

 * 관광지 입장료
(바티칸박물관, 우피치미술관, 콜로세움&포로로마노 사전예약, 판테온) & 베네치아 곤돌라 탑승

기타 비용과 보험

: 이탈리아 전용 아답터와 개인 경량 수신기를 대여합니다. 여행 중 발생할 수 있는 의료 비용과 휴대품 손해를 보상해주는 3억 원의 해외 여행자 보험이 제공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출발 40일 전에 보내드리는 상세 스케줄표와 OT자료집(28P) 을 통해 안내하니 그때 준비하세요.

"항공권은 사골이다!"
계속 쳐다보고 보고 또 보고 정성을 들여 끓입니다.  비즈니스 저렴한 요금 있는지 하루에 6시간씩 조회 중입니다.
항공 결제 후에도 매일 체크해서 낮은요금이 뜨면 변경하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25년도 항공사 합병으로 이태리행 기종변경되서 비즈니스는 22석만 판매하고 있어서 낮은 비즈니스 요금이 없고, 마일리지 승급좌석은 내놓지도 않습니다.


비즈니스 항공권 - 관세부과 공지사항 링크 (문럼프: 3월14일) 


국제선 왕복항공권

: 코로나 이후 항공권 비용이 천차만별이라 모든 상품에서 불포함입니다. 직접 항공권을 하셔도 되고, 유럽스케치에 의뢰하셔도 됩니다. 최저가의 이코노미 클래스를 찾기 위해 노력을 엄청 많이 합니다. 이코노미 160만 원에서 200만 원 사이. 개별 항공권이라 왕복 사전 좌석배정 가능합니다.
이태리행 비즈니스는 25년도부터 기종변경으로 좌석 수가 22석뿐이라서 낮은 요금 구하기 어려워졌습니다


** 출발 2달 전까지 확정-불확정 여부를 알리며, 그 이전에 확정여부 재촉하지마세요 **

공동 경비 110유로

: 현장에서 지불해야 합니다.

자유식사 외 디저트 등

:가이드 투어 중 유명한 식당의 위치를 안내해 드립니다. 상품에 포함된 식사 외 커피, 케익, 와인, 음료등은 불포함.
 1일 1 젤라또 하게끔 매일 안내하고 티라미슈도 차원이 다른 이태리 정통맛을 즐겨보세요. 젊은이들은  저녁식사를 젤라또, 티라미슈로 보통 드시긴 하셔서 
현지에 저녁식사 비용으로 작은 금액이 지출됩니다.  조각피자도 쉽게 사드실 수 있는데 좀 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