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명이상 전속 인솔자 동행 & 도시별 가이드

숙박

: 모든 숙소는 시내 중심에 위치한 4성급 호텔로 제공되며, 객실 크기는 20제곱미터(6평) 이상입니다. 더 넓은 방을 원하는 경우 처음부터 요금 추가하면 가능

이탈리아의 시내 호텔들은 400년 이상의 역사를 자랑하며 역사의 산 증인들입니다. 따라서 시설은 유사 가격대의 외곽 고급 호텔과 비교했을 때 조금 더 떨어질 수 있지만, 주요 장점은 도심의 중심부에 위치해 있다는 것입니다. 저녁에 자유시간을 즐긴후 걸어서 숙소로 올 수 있어요.
 

이동 수단

특급기차 비즈니스 탑승 - 로마, 피렌체, 베니스, 밀라노 사이를 편안한 특급 기차로 이동합니다.
전 일정 이동시간을 15시간으로 최소화했어요. 소설 '냉정과 열정사이'의 주인공들을 이어준 그 특급열차를 타보세요!  
대중 교통, 공항 왕복 교통, 택시 등의 비용포함 (자유일정 제외)

식사

: 호텔 조식과 현지 맛집에서의 다양한 식사가 7회 포함됩니다. 그런데, 이탈리아는 다른 유럽과 달리 '유적지' 가 압도적이라 계속 걷고 바쁘고 체력적으로 매우 힘든 나라입니다. 세미패키지를 9년간 해본 경험으로 투어가 끝나면 호텔방 들어와서 쓰러지고 밥 먹을 힘도 없어서 저녁식사를 밖에 나가서 사드시진 않으시네요.

관광지 입장료

 * 관광지 입장료
(바티칸박물관, 우피치미술관, 콜로세움&포로로마노 사전예약, 판테온, 폼페이 유적지 ) & 베네치아 곤돌라 탑승

기타 비용과 보험

: 이탈리아 전용 아답터와 개인 경량 수신기를 대여합니다.
 여행 중 발생할 수 있는 의료 비용과 휴대품 손해를 보상해주는 3억 원의 해외 여행자 보험
 

자세한 내용은 출발 30일 전에 보내드리는 상세 스케줄표(17p) 와 OT자료집(28P) 을 통해 안내합니다.

국제선 왕복항공권

: 코로나 이후 항공권 비용이 천차만별이라 모든 상품에서 불포함입니다.
직접 항공권을 하셔도 되고, 유럽스케치에 의뢰하셔도 됩니다. 최저가의 이코노미 클래스를 찾기 위해 노력을 엄청 많이 합니다.
가격은 160만 원에서 220만 원 사이. 개별 항공권이라 왕복 사전 좌석배정 가능합니다.


[중요/알림] 손님 10명 모객이 되면 그때서야 항공권 저렴한 날짜로 옮겨질 수 있습니다. 항공 좌석의 변동성이 매우 심하기 때문에  "10명 모객되봐야" 압니다.
모든 상품 "출발 3개월 전"   비수기때는  "출발 2개월 전'  확정-불확정 여부를 알리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여행사 중 가장 일찍 확정-불확정 여부를 알리고 있는데 언제 확정되냐고 재촉을 여러번 하실 경우 제 일할 시간은 계속 무의미하게 소비가 됩니다.
상담 전화 받는 것의 무려 80% 에 해당

 

공동 경비 110유로

: 현장에서 지불해야 합니다.

식사 외 디저트 등

:가이드 투어 중 유명한 식당의 위치를 안내해 드립니다. 상품에 포함된 식사 외 커피, 케익, 와인, 음료등은 불포함.

전체 일정 식사 비용으로 쓰신 금액은 50~ 300 유로로 가격이 이렇게 다릅니다. 유럽의 식당 서빙이 매우 느려서 식당 들어가면 2시간 이상 소요되고 현지 음식을 삼시 세끼 드시는 것이 힘들다보니 슈퍼에서 과일 요플레, 피자 테이크아웃으로 저녁식사를 간단하게 드시는 경우가 많고 초반엔 시차가 안맞아 드시지 못합니다. 이탈리아 저녁 6시= 한국 새벽 3시

로마의 경우 저녁 18시까지 투어가 진행이 되는 경우가 종종 있고 전부 유적지를 걷다보니 하루 2만보 걸어서 저녁식당에 2시간 앉아서 할 '체력' 이 안되서 호텔로 바로 들어가서 쉬시는 경우가 95%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