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통
숙박
식사
쇼핑
관광
가이드
기타
기타
1. 국제선 왕복 항공권 (개별 구매 또는 의뢰)
#항공검색을_숨쉬듯이함 #낮은요금_추격자
#12명_이상일_경우 #차량대절의_품격
#와인가성비_천국
#시차와_위장의_상관관계 #슈퍼마켓_털기
국제선 왕복항공권
: 코로나 이후 항공권 비용이 천차만별이라 모든 상품에서 불포함입니다. 직접 항공권을 하셔도 되고, 유럽스케치에 의뢰하셔도 됩니다. 최저가의 이코노미 클래스를 찾기 위해 노력을 엄청 많이 합니다. 가격은 150만 원에서 200만 원 사이. 발칸행 대한항공 비즈니스는 600 만원 전후이며 마일승급은 불가능합니다.
개별 항공권이라 사전 좌석배정 가능합니다.
[중요/알림] 손님 12명 모객이 되면 그때서야 항공권 저렴한 날짜를 앞뒤로 찾고 옮겨집니다. 항공 좌석의 변동성이 매우 심하기 때문에 "12명 모객되봐야" 압니다.
모든 상품 "출발 2개월 전" 확정-불확정 여부를 알리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여행사 중 가장 일찍 알리고 있는데 언제 확정되냐고 재촉을 여러번 하실 경우 제 일할 시간은 계속 무의미하게 소비가 되므로 우리는 함께 하지 못할 인연입니다.
상담 전화 받는 것의 무려 80% 에 해당
공동 경비 110유로 (1일 10유로)--12명 이상일 경우
11명 이하 모객시 공동경비 200 유로
공동경비는 현장에서 지불해야 합니다.
전 일정 차량대절을 하다보니 1/50, 1/15, 1/10 현저히 다릅니다.
식사 외 디저트 등
: 가이드 투어 중 유명한 식당의 위치를 안내해 드립니다. 상품에 포함된 식사 외 커피, 케익, 와인, 음료등은 불포함.
산골마을 발칸이라 저녁 식사는 호텔 내에 대부분 가능하며 선택권
식사 외 디저트 등
전체 일정 식사 비용으로 쓰신 금액은 50~ 300 유로로 가격이 이렇게 다릅니다. 유럽의 식당 서빙이 매우 느려서 식당 들어가면 2시간 이상 소요되고 현지 음식을 삼시 세끼 드시는 것이 힘들다보니 슈퍼에서 과일 요플레등으로 저녁식사를 간단하게 드시는 경우가 많고 초반엔 시차가 안맞아 드시지 못합니다.
크로아티아 저녁 6시= 한국 새벽 3시
와인 저렴하고 맛나요
자유 시간 지출비
개인적인 입장료, 물, 음료, 간식 등을 위해 추가 지출이 있을 수 있습니다.
여행인원을 선택해주세요
유류할증료 & 제세공과금 포함
[출국] 인천 - 비엔나
[귀국] 비엔나 - 인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