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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솔자 및 가이드
핀란드 경유 비행기라 한국인 인솔자가 인천공항에서부터 전 일정 동행합니다. 대도시에서만 현지 가이드가 설명합니다.
숙박
: 호화 유람선 실자라인 2인 1실 SEA side 중에서 DELUX 550~580 유로짜리로 예약이 되어있습니다 (타사 SEA VIEW: 300 유로/ VIEW 없는 곳 150유로) ,
전 일정 시내중심 4성급 호텔이며, 플롬 지역에서는 숙소가 단 2개뿐인 곳 에서 숙박합니다 (1년 전에 예약해도 숙박하기 어려운 SKY 대 수준으로 경쟁이 치열한 곳)
#자연한모금#자연과악수
기타) 더 넓은 방을 원하는 경우 확정이 되었을 때 얘기주시면 요금 추가로 가능합니다.
이동 수단
: 북유럽은 전 일정 차량대절 없이 현지 교통수단을 이용합니다.
여행 일정 내 대중교통비
베르겐 --> 스톡홀롬: 국내선 포함 (저렴 여행사는 차량으로 21시간 탑승)
식사
: 호텔 조식과 현지 맛집에서의 다양한 식사가 8~9 회
초반엔 시차적응이 안되어 오후 4시부터 졸리기 시작해서 저녁식사를 하시지 못하는데 저녁식사 (한국시간으로 새벽 4시) 포함하는 게 오히려 좋지 않습니다.
또한 유럽은 서빙이 느려서 음식 나오는데 2시간 걸려서 저녁포함하면 "우리 제발 방에 들어가게 해주세요~" 라고 하셨음
관광지 입장료
: 일정에 표기된 투어 비용이나 입장료
기타 비용과 보험
: 개인 경량 수신기를 대여합니다. 여행 중 발생할 수 있는 의료 비용과 휴대품 손해를 보상해주는 3억 원의 해외 여행자 보험
자세한 내용은 출발 30일 전에 보내드리는 상세 스케줄표와 OT자료집을 보냅니다
"항공권은 사골이다!"
계속 쳐다보고 보고 또 보고 정성을 들여 끓입니다. 비즈니스 저렴한 요금 있는지 하루에 6시간씩 조회 중입니다.
365일 노력 중인데 25년도 낮은 비즈니스요금이 없어서 애먹는 중입니다.
#노력하는자에게 복이없나니#8할이노력
북유럽 가는 손님들 90% 가 '비즈니스석' 을 원하기때문에 모객은 되어도 비즈니스석이 없어서 확정을 못하고 있습니다.
이코노미 손님 환영! 날짜는 반.드.시 변경됩니다.
비즈니스 손님들 3월 19일부터 관세부과함 (공지사항 확인)
국제선 왕복항공권
: 코로나 이후 항공권 비용이 천차만별이라 모든 상품에서 불포함입니다. 직접 항공권을 하셔도 되고, 유럽스케치에 의뢰하셔도 됩니다. 최저가의 이코노미 클래스를 찾기 위해 노력을 엄청 많이 합니다. 북유럽으로 최단거리는 [핀란드 항공] 이며 이코노미 가격은 160만 원에서 200만 원 사이.
25년도 비즈니스 가격 : 최소 600 만원은 2 석, 그 다음요금은 750 만원 2석, 다음은 850 만원 이렇게 올라갑니다.
기간이 너무 이른가 싶어 24년 12월부터 하루 6시간씩 항공권 조회만 하느라 시간을 소비중입니다 -문팀장
#지성이면 감천이라는데감천사라짐
6~8월 비즈니스 항공좌석이 저렴한 게 없어서 3월 중순까지 상황을 지켜볼 겁니다. 최소 6~700 만원 이상만 존재. 이코노미가 아닌 "비즈니스" 가 3년째 문제.
*대한항공은 3개월전까지 무료 환불이지만
핀에어는 결제 후에 패널티가 600 유로 = 90 만원씩 발생해서 12명 이상 모객된 이후에 "출발 날짜" 정해지고 "동시에" 결제해야 되니 모객 완료전까지 금액 미정
[중요/알림] 손님 10명 모객이 되면 그때서야 항공권 저렴한 날짜로 옮겨질 수 있습니다. 항공 좌석의 변동성이 매우 심하기 때문에 매일 체크중
모든 상품 "출발 3개월 전" 확정-불확정 여부를 알리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여행사 중 가장 일찍 확정-불확정 여부를 알리고 있는데 언제 확정되냐고 재촉을 여러번 하실 경우 제 일할 시간은 계속 무의미하게 소비가 됩니다.
상담 전화 받는 것의 무려 80% 에 해당
공동 경비 120 유로
: 현장에서 지불
식사 외 디저트 등
: 가이드 투어 중 유명한 식당의 위치를 안내해 드립니다. 상품에 포함된 식사 외 커피, 케익, 와인, 음료등
자유 시간 지출비
: 투어 종료 후의 자유시간을 즐기시는 동안 손님들이 각자 식사를 선택하게 됩니다. 전체 일정은 100~ 300 유로를 평균적으로 쓰셨습니다. 유럽의 식당 서빙이 매우 느려서 식당 들어가면 2시간 이상 소요되고 입맛에 맞지 않아서 슈퍼에서 과일 요플레등으로 저녁식사를 간단하게 드시는 경우가 많고 초반엔 시차가 안맞아 드시지 못합니다.
북유럽 저녁 6시 = 한국 새벽 2시 , 북유럽 음식이 한국인 입맛에 맞지는 않아서 삼시세끼 드시기 힘들어요
또 개인적인 입장료, 물, 음료, 간식은 각자
여행인원을 선택해주세요
유류할증료 & 제세공과금 포함
[출국] 인천 - 오슬로
[귀국] 헬싱키 - 인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