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솔자 및 가이드

경유 비행기라 한국인 인솔자가 인천공항에서 만나 전일정 동행합니다. 대도시에서는 현지 가이드가 설명합니다.

숙박

: 호화 유람선 실자라인 2인 1실 SEA side 중에서 DELUX 560 유로짜리로 예약이 되어있습니다 (타사 SEA VIEW: 300 유로) , 전 일정 시내중심 4성급 호텔이며, 플롬 지역에서는 호텔이 2개뿐인 곳에서 숙박합니다 (1년 전에 예약해도 숙박하기 어려운 경쟁이 치열한 곳)

더 넓은 방을 원하는 경우 요금을 추가하시면 가능합니다.

이동 수단

: 여행 일정 내 대중교통비는 모두 포함. 
  베르겐 --> 스톡홀롬: 국내선 포함 (저렴 여행사는 차량으로 20시간 탑승)
  10박 13일짜리는 국내선 등급 중 가장 비싼 요금제로 결제해서 맨 앞 열 + 패스트트랙 + 라운지이용 + 캐리어 2개 부칠 수 있습니다.

식사

: 호텔 조식과 현지 맛집에서의 다양한 식사가 8~10회 포함됩니다.

관광지 입장료

: 일정에 표기된 투어 비용이나 입장료는 상품가에 포함됩니다.

기타 비용과 보험

: 개인 경량 수신기를 대여합니다. 여행 중 발생할 수 있는 의료 비용과 휴대품 손해를 보상해주는 3억 원의 해외 여행자 보험이 제공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출발 30일 전에 보내드리는 상세 스케줄표와 OT자료집을 보냅니다

국제선 왕복항공권
: 코로나 이후 항공권 비용이 천차만별이라 모든 상품에서 불포함입니다. 직접 항공권을 하셔도 되고, 유럽스케치에 의뢰하셔도 됩니다. 최저가의 이코노미 클래스를 찾기 위해 노력을 엄청 많이 합니다. 북유럽으로 최단거리는 [핀란드 항공] 이며 가격은 150만 원에서 190만 원 사이. 

비즈니스는 420 만원~800 만원 사이 . 500 만원 전후면 잘 했다~ 인데 , 25년도 가격은 24년도부터 계속해서 600 만원대만 보이고 있습니다.
너무 일러서 그럴 수도 있어서 기다려봐야 합니다.

6~8월 비즈니스 항공좌석이 저렴한 게 없어서 3월 중순까지 상황을 지켜볼 겁니다. 기본 600 만원 이상만 존재.  이코노미가 아닌 "비즈니스" 가 3년째 문제.
북유럽 가는 손님들 90% 가 '비즈니스석' 을 원하기때문에  모객은 되어도 비즈니스석이 없어서 확정을 못하고 있습니다. 이코노미 손님 환영!
날짜는 반.드.시 변경됩니다.  왕복 비즈니스석 있는 날짜를 찾아야되서요

공동 경비 (1일 10유로)

: 현장에서 지불해야 합니다.

식사 외 디저트 등
: 가이드 투어 중 유명한 식당의 위치를 안내해 드립니다. 상품에 포함된 식사 외 커피, 케익, 와인, 음료등은 불포함.

자유 시간 지출비

: 투어 종료 후의 자유시간을 즐기시는 동안 손님들이 각자 식사를 선택하게 됩니다. 저녁 식사비는 약 100~300 유로 정도 예상하시면 됩니다. 또 개인적인 입장료, 물, 음료, 간식 등을 위해 추가 지출이 있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