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자먹는 문팀장] 시칠리아 10월 가실 분 - 소개해드려요
2026-05-14
조회수 148
안녕하세요. 밥 대신 과자로 식사 하고 있는 문팀장입니다.
환율이 치솟고 있는데 우리 손님들 하이닉스 &삼성전자 주식 갖고 계신지요?
저는 4월 11일에 사야지~ 마음 먹었는데 --진짜임--- 담날 독일항공 파업 터져서 한 달간 해결하느라 사지를 못해서 매우 많이 울트라 짱 슬픔, 독일항공이 여러가지 나에게 해를 끼침
공항에서 만난 한 손님이
"공지사항보니 궁굼한 게 왜 과자만 먹어요?" 라고 질문을 하셔서
오잉? 제가 설명이 부족했나 봅니다.
일하느라고 점심, 저녁 밥 먹을 시간이 없기 때문입니다.
PC 앞에 앉아 냄새 안나는 걸로 먹다보니 떡, 빵, 과자,과일로 배를 채우는 게 일상입니다.
태어나길 "대식가" 로 태어났는데, 책임감이 과하게 강해 회사 일만 하다보니 4년째 식욕을 억누름.
코로나 전에 과자-간식을 안먹는 사람이었음...
최근 전쟁 이후로 한 달간 한가해서 한달만 쌀밥 먹어봄,,
그러나, 단 1팀 독일항공 파업으로 출발을 못하면서 그 팀 해결하느라 (현재 5월 16일까지 여전히 진행중)
유럽 시간 + 한국시간 모두 눈떠서 PC 앞에서 일만 하다가
화장실 갈 시간도 없는 상황에, 쓰러져서 링거 2번 맞음
#호르무즈해협처럼
#제가해결불가능
귀국 후 보상문제 :
현지 호텔 등 예약은 제가 100% 하고 있고 ---직원들에게 설명하는 게 힘들어서- 제가 하고 있어요.
이번 항공사 보상 신청이 #호르무즈해협 뚫기였습니다.
15명 한 번에 보상 신청하는 게 아니고, 같은 예약번호라도 상관없이
15개의 이메일로 각기 1명 1명 1명 1명 1명 각기 신청을 하고 답이 오면 증빙자료 각 사람에 맞추어서 따로 보내고 ,,
모든 손님들이 다른 날짜+ 다른 동선으로 다 찢어져서 출국을 했기 때문에
시간이 엄청나게 소비중입니다. 출국 할 때는 훨~~씬 더 복잡 심했음.
출국 전 "출발 못하는데 어떡하냐" 는 손님들의 엄청난 전화 +
+ 귀국 후 " 3일 날린 거 보상 어떡하냐" 라는 손님 전화를 제가 다 받다보니 시간 소비중
즉, 문제가 터지면, 제가 해결할 시간을 주셔야 합니다.
남들 수준으로 일하지 않음. 눈 떠 있는 모든 시간 일만 함. 거의 양몰이 하는 보더콜리처럼 강렬하게 일만 함
보더콜리 수준 https://www.youtube.com/shorts/ubsHXaxqm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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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항공 여파로 앞으로 경유 비행기는 못하겠다,,,싶구요.
현재 독일항공도 가을 비즈니스 검색하면 720 만원이니 뭐....대한항공 800 만원이나 별 차이도 없고
자, 이제서야 본론.
시칠리아 10월에 제가 한다고 했는데요.
변수가 생겼지요.
독일항공파업으로 한 달간 저는 유체이탈 & 시간 낭비를 여전히 진행중이고
링겔 3번과 오쏘몰을 부어도 체력 회복이 안되어
이번 주부터 주 110시간 --> 주 80 시간으로 근무시간 줄였고,
점심 쌀밥을 먹기로 결심, 저녁은 과자. 일할 시간 더 부족해짐
*모든 나라 : 평생 단 한 번뿐인 일회성 가내수공업
매번 새로운 나라 할 때마다 직원들 교육하다 결국 제가 다 하게됨.
모든 나라가 1회성으로 끝나다보니 직원 교육이 시간 낭비
지속 불가능한 일회성 투어는 문팀장의 수명을 단축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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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만든 남프랑스는 제가 또또 계속 가고 싶거든요?
블링 블링 예쁘게 좋은 숙소와 좋은 곳에서의 식사와 50 인승 대형차량으로 편하게 가구요...
VS 모든 세미패키지는 9인승에 숙소 수준 차이 큼
남프랑스는 부유층들이 별장 지어서 살고 싶어하는 곳이라서, 그 "특성" 을 살려서 숙소를 끌어올렸습니다.
그런데, 시칠리아는
이태리인의 탈출이 너무 많아 1유로에 판매되는 집이 나오고,
로마에 사는 수백명 한국인 가이드도 그들 휴가 때 가족들과 남프랑스,파리,프라하는 다 다녀와도 시칠리아는 안 갑니다.
시칠리아보다 마테라 상품이 객관적으로 훨씬 더 좋은데요. 이름빨인 '시칠리아'
직항이 없어 터키항공 경유 필수인데,, 경유 비행기가 무섭습니다.
우선 저에게 가고 싶다는 분은 "단 6분" 이었구요.
6월까지 16명이 신청이 된다면 제가 가을출발 만들구요.
인원수 부족이면 [가성비가 좋은 여행사 상품 + 좋은 가이드 제가 지정] 으로 소개해드릴게요.
산골 시칠리아를 굳이 비싸게 갈 이유가 없음...
- 쌀밥이 먹고 싶고 & 대군자가도 보고싶은 대식가 문팀장
문팀장의 취미생활 : 유럽 현지에 한식 먹거리 보내기 , 라면-과자-비비고 등등인데 팀이 없어서 어쩌다가 보내는 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