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비즈니스 항공권 운임 급등 및 팀 구성의 어려움
현재 비즈니스석 운임이 750만 원대부터 시작하는 기현상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팀당 인원
16명 중 10명 이상이 "저렴한" 비즈니스석을 요청 하기에, 팀 구성과 출발이 매우 어렵습니다.
예) 북유럽 16명 전원, 남프랑스 12명, 터키 11명 : 이러면 팀 형성이 불가능
미칠 것 같은 압박감 속에서도 제가 과자만 먹으면서 하루 18시간씩 자리를 지키며, 믿고 예약하신 고객님들께 저렴한 항공요금을 드릴려고 눈물나게 노력 중입니다.
365일 일하니 항공 상황이 정리되는 대로 제가 먼저 연휴라도 개별 연락을 드릴 예정이니, 반복적인 문의보다는 제 집요함을 믿고 시간을 주십시오.
@제가 only 일할때만 집요합니다.
3. 대한민국 유일하게 숙소 남다름 : 이것이 가장 큰 문제
문팀장의 고집으로 각별한 숙소를 선정하다 보니, 해당 숙소들의 예약이 울트라 매우 엄청나게 어렵습니다.
문팀장이 송중기랑 점심식사 하는 게 더 실현 가능성이 높겠네요.
예시)
남프랑스 : 전부 다 남다름, 대체 숙소 없음. 1200 만원대 상품가도 이 수준 못 씀
동유럽: 트랩대령 저택+ 할슈타트 동시에 되는 항공날짜가 서울대 들어가기 수준
북유럽: 플롬 마을은 새로고침 550 번 해야됨
터키 : 이스탄불 4박 +카파도키아 3박 전부 남다름. 대체숙소 없음. 1000 만원대 상품가도 이 수준 못씀
4. 문팀장이 속이 타는 이유: 특별한 이 숙소들은 방 4개 이상부터는 "취소불가, 당장 결제" 로만 예약을 받습니다.
그러니, 날짜가 확정이 안되면 그 호텔들을 잡아둘 수가 없습니다.
"only 특별한 호텔" 을 보장해야지 팀이 되는데, 예약을 해 둘 수가 없어요.
항공 날짜 맞추면 호텔이 안되고 , 호텔 날짜 맞추면 항공이 안되는 상황
대한민국 100% 모.든. 여행사처럼
비슷한 다른 숙소로 대체하면 아무 항공날짜 지정하니 애쓰지 않아도 되는데
저는 "특수한 남다른 호텔 예약" 이 "서울대" 들어가는 수준으로 어렵기에 ,
남들보다 2,500 배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과장 아님)
이래서 주 100 시간을 계속 넘기는 것임
#당뇨걸림
5. 급격한 환율 및 현지 물가 상승에 따른 상품가 인상 불가피
* 유로 환율 인상: 상품가 책정 시점 대비 환율이 약 10% 상승했고 인류 역사상 사상최고치 (달러는 안오름)
- 현지 호텔 가격 인상: 현지 숙박비 또한 평균 10%가량 인상되었습니다. 예) 스위스는 싱글차지가 370 만원입니다
저는 6개월 전 상품가+출발날짜를 오픈하고 있지만, 위의 이유로 인해 기존에 공지했던 상품가를 전면 수정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현재와 같이 환율-시내 호텔 가격 변동성이 큰 시점에서는 정확한 예측이 불가능합니다. 미리 상품가, 출발날짜를 오픈해봤자 무의미하며, 오히려 고객님들께 혼란만 드릴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