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4년 3월 - 홈페이지를 새롭게 오픈했으나 그 전보다 보기가 더 불편하고 어렵다고 하십니다.
죄송합니다.
제가 아날로그라서요...
제 외모도 꾸미지 않는 사람이라--1년에 1번 미용실 머리 자르러 감---
현재는 PC 로 보셔야지만이 편하고
핸드폰으로는 글, 사진등이 눌려서 보입니다.
<--- 고침, 시간 쪼개서 했는데 90 % 완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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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텐트밖은 유럽 TV 에 나온 알베로벨로, 마테라, 폴리냐노 아마레를 23년도에 진행 했었는데 다시 준비해서 25년 4월로 오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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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4월 이후는 일부 호텔만 가격이 나와있어서
내년 가격이 어떻게 상승이 될지 모르겠습니다.
특히나 가장 비싼 [차량 비용] 이 1월 말~2월에나 상반기 가격이 책정이 되서요.
25년 4월 이후 모든 상품가는 [변동 상품가] 이고 "예측" 으로 오픈을 했습니다.
실제 마이너스 팀들을 만나다보니 변동으로 해야 합니다. 왠만해서는 감수하구요.
24년도에 10% 팀만이 상품가를 추가 내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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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도. 아무 날짜나 오픈했습니다. 하도 재촉해서요..
손님이 10명 이상이 되면 그때서야 왕복 항공권 저렴한 날짜로 옮겨집니다.
항공 좌석의 변동성이 매우 심하기 때문에 "그때 가봐야" 압니다.
추석을 제외하고 모든 상품 "출발 3개월 전"
비수기때는 "출발 2개월 전' 확정-불확정 여부를 알리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여행사 중 가장 일찍 확정-불확정 여부를 알리고 있는데
언제 확정되냐고 재촉을 여러번 하실 경우
제 일할 시간은 계속 무의미하게 소비가 됩니다.
상담 전화 받는 것의 무려 80% 에 해당
20년째 1년 364일 불철주야 오직 일만 하고 삽니다.
노력하는 저의 시간을 낭비하지 않게 해주세요.
모든 나라 단 1팀 하고 종료 ---> 1년 후에 다시 새롭게 시작
--> 담당자를 지정할 수 없고 11개 나라 문윤정이 다 해야함.
모든 나라 1팀하고 종료인데 언제 확정되냐고 몇 달째 재촉하는 손님들로 시간 낭비 중
포춘텔러에게 질문하고 저에게 알려주세요.
-20년동안 평균 주 110 시간 근무하는 문팀장
10월 28일